거시경제학의 문을 연 케인즈의 일반이론.일반이론이 탄생한 역사적 배경에는 대공황이 있었다.어려운 책이라 도전에 망설임이 있었지만인간의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과학적인 분석과 통찰은 지금 이시기에도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했기에 약 한달동안 꼼꼼히 공부하듯 읽어보았다.역시 어려운 책이기에 역자선생님의 해설과 출판사에서 제공해주신 배경 자료가 이해에 큰 도움이 되었다.지금이 20세기 초의 대공황 시기의 혼란과 본질적으로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현재의 경제정책과 국제정세에 대한 통찰도 할 수 있었다.각자가 가진 경제학적 개념과 배경은 다르기에 이책을 읽고나서 느끼고 배우는 것의 질은 다르겠지만 케인즈의 일반이론은 여전히 빛나는 고전일 것 이라는 생각이 든다. 깊이 있는 책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것도 감사한 부분이었다.아울러 출판사에서 안내해주신 함께 읽어볼 다른 경제학 고전들도 천천히 만나보며 경제학적 감각을 키워보고 싶어졌다. 아담 스미스의 국부론을 이어서 읽어 볼 계획이다.좋은 독서의 기회를 주신 현대지성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