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추월차선 - 부자들이 말해 주지 않는 진정한 부를 얻는 방법
엠제이 드마코 지음, 신소영 옮김 / 토트 / 2013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하나하나 다 맞는 말인데 모두가 앱개발과 `돈이 돈을 버는` 시스템을 구축하는데에만 전념한다면, 어떻게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3) 먼댓글(0) 좋아요(3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Grasshopper 2017-11-10 17:4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그래서 진입의 계명이 있는 듯 합니다.
누구나 할수있는 진입장벽이 낮은사업은 금방 레드오션이 되어 탁월성이 있는 소수의 사람들만이 성공하고 나머지 대부분은 실패하게 되죠
진입장벽이 높은 사업은 애초에 사람들이 엄두를 내지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하신것과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의문이 들었어서 생각해봣는데 이런 결론이 나오네요 ^^

그렇다면 2020-11-27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선택받지 못한 시스템을 만든 사람은 나가떨어져서 월급쟁이가 되겠고
성공한 소수는 부의 추월차선을 타겠지요 ^^

덜덜이 2021-10-29 08:5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자가 성공한 시스템은 2천년대 초반이고, 지금은 그때보다 변화가 빨라서 개발로 성공하기엔 장애요소가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