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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투자 무작정 따라하기 - 달러, 원화, 엔화 그리고 스테이블코인까지! ㅣ 무작정 따라하기 경제경영/재테크
박성현 지음 / 길벗 / 2026년 2월
평점 :


박성현 저자의 달러 투자 관련 책은 예전에도 여러 번 읽은 적이 있어서 친숙한 소재이다. 하지만, 당시의 책들은 그래프나 예시가 조금 적어서 이해가 어려웠다면 이번 책은 상대적으로 그런 부분이 보완 되어서 훨씬 이해하기가 어렵다. 달러 자산, 미국 주식 등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꼭 다독하기를 추천한다. 달러를 사고파는 앱, 증권사, 은행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가 있어서 좋았다.
최근 원화의 약세로 달러나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미국 주식을 하기 전에도 달러(환율)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달러를 매수하고 판매하는 경험도 필요하다. 사실, 저자가 하는 방식을 머리로는 이해를 하지만 가슴으로는 이해하지 못하였다. 다만, 저자 만큼은 아니어도 조금은 달러를 사고 팔면서 환율과 수수료 등에 대한 감을 잡는 것도 중요하다. 나도 2019년, 2020년에 달러를 정기적으로 매수하면서 달러 환전, 수수료, 환율 등에 대한 개념을 몸소 익혔다. 그게 추수 미국 주식 투자에 심리적으로 큰 안정감을 준 것도 사실이다. 저자의 투자 방식이 아주 큰 수익률이 있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야금야금 복리로 성장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의 경우 월 배당금이 꽤 들어오는 편인데 이를 바로바로 재투자가 아닌 일정부분은 보유를 하고 외화 예적금이나 외화 RP 등에 투자를 해야 겠다. 그러면 배당금에 또 다시 배당이나 이자 형태로 더 빠르게 달러가 불어날 것이다. 많은 것을 다시 알려준 책이다. 주변에 달러나 미국 주식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 소개를 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