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배우는 시간 관리 일 잘하는 사람들의 비밀 노트 1
백미르 지음 / 다온길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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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책의 장점은 흑백의 아날로그 감성에 정교하지 않은 그림이 있어서 이해가 쉬웠다.


아침에 책상이 어질러져 있으면, 이미 하루의 시작부터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이는 단순히 기분 탓이 아니다. 정리되지 않은 환경은 뇌를 산만하게 만들어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업무 시작 전부터 피로감을 느끼게 한다. 하지만 하루 단 5분만 투자해 책상을 정리하면 이런 상황을 완전히 바꿀 수 있다.

처음부터 배우는 시간 관리, 37p

정리정돈은 정말 중요하다. 나의 경우는 나의 책상, 옷장 등의 정리정돈에 신경을 쓴다. 아침에 회사에 가서 책상이 어지럽혀 있으면 기분이 좋지가 않다. 하루의 시작은 기분이 좋아야 한다.

장기 목표와 단기 목표의 조화는 시간 관리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다. 장기 목표는 방향성을 제시하고, 단기 목표는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제공한다. 이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루면 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하며, 궁극적으로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가까워 질 수 있다. 장기 목표와 단기 목표를 조화롭게 설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습관을 들이면, 시간 관리는 단순히 계획 세우기를 넘어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처음부터 배우는 시간 관리, 141p


장기 목표는 단기 목표가 모여서 되는 것이다. 이 두 가지의 조화가 목표를 달성하는 관건이 된다. 단기 목표가 흔들리면 장기 목표를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시 잡으면 된다.


매일 열심히 살려고 노력은 하고 있지만, 늘 시간이 부족한 나에게 꼭 필요한 책이었다. 주변 사람들에 비해 기록을 잘하고 매우 꼼꼼한 편인 나도 늘 하루가 지나면 후회와 아쉬움이 너무 남는다. 시간을 알차게 보내지 못한 것 같은 죄책감에 잠자리에 드는 날이 많은 편이다.


시간 관리의 툴이 아무리 좋아도 그 주체는 본인이 되어야 하며 시간 관리의 기본을 다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는 책이다. 시간 관리를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는 시대이지만 쉽지는 않다.

사실 내용 자체는 어렵지 않으며 누구나 아는 내용일 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제대로 실현을 시키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이다.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성공을 100% 보장하지는 않지만 성공한 사람들은 시간 관리를 남들보다 잘 했던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시간 관리를 하는 주체는 결국 본인이고, 본인이 일의 중요도, 우선순위 등을 조정할 줄 알아야 한다. 아무리 좋은 툴이 있어도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은 본인 자신에게 달려있다. 누구에게나 주어진 24시간은 같으며 이것을 잘 활용하는 것에 따라 인생이 바뀔 수 있다. 시간 관리의 기본을 다시 배우게 되었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었다.

나의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더 발전하는 내가 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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