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매일 행복을 가꾸고 있는지도 몰라 - 하루하루 행복 씨앗 키우기
마쓰우라 야타로 지음, 송소정 옮김 / 유노북스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사람은 누구나 행복을 바란다. 행복 씨앗을 뿌리는 밭만 만들어진다면 행복이라는 싹이 튼다. 그 행복이라는 싹은 특정한 일과에서 생긴 것이 많이 있는데 이유들도 살아간다. 가족친구 등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될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우리는 이유를 찾고, 또 찾아간다. 마음의 밭을 갈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인가? 가족은 기본적인 구성원이다. 안에서 잘한다면 빆에서도 잘한다.그런 속담에 우리는 되돌아 보게 된다. 환경에 기준 점을 두고 살아간다. 좋든 나쁜든 그것을 떠나서 규칙적인 생활하면서 내 마음을 다스리고 규칙적인 생활에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일정한 시각에 평소 때와 다른 일을 하고 있다면 어색하고 애매한 기분에 사로 잡혀서 근심으로 마음에 꽃밭이 흩틀어 있는 사람도 있는 반면 새로운 페턴으로 찾고 싶은 사람도 있다. 두 성향으로 볼때 누가 더 마음 화분에 꽃이 더 많을까 중요하지 않다. 

 자기 기본은 세상에 기준이 미치지 않는 사람도 같은 사회에 발을 내딛는다. 집안을 안해 본 사람이 밖에서는 자기의 생각과 자기 주번을 정리하는게 어렵다. 어떤 곳에 어떤 것을 놓을 것이며 어떻게 빈공간을 쓸 것이며 등등 집안일은 집을 깨끗하게만 하는게 아니라 생각을 정리해준다. 건강은 행복의 중심점이라도 할 수 있다. 시간이 없어서,입맛이 없어서 끼니를 재때 거루지 않고 굶고 다니면 건강에 이상을 느낀다. 행복이 기울어 진다.
 가족, 친구,등 관계에서  이끈 행복은 중간에 깨져버리면 마음의 화분은  폭싹 매말라 버린다. 사람을 믿지말라 이런 말에 공감을 주지만 잊어 버리고 새로운 인연에 행복을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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