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어먹을 세상 따위
찰스 포스먼 지음, 성기승 옮김 / 프시케의숲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이야기는 좋았는데 번역이 구림.
"i wasn't her protector" 뒤에 나온 "she was mine"이
"그녀는 내 것이었어요"라고 번역되어 있음.
옮긴이가 미드 영드를 본다고 소개되어 있고 이 책은 드라마 이후에 만들어진 책인데도••••••
이 책을 읽고 드라마도 잠깐 시청했는데 드라마라 확실히 이해가 쉽고 몰입이 잘 돼.
이 이야기를 만화로 즐기고 싶은 사람은 영어판으로 보는 걸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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