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시크릿으로 인생을 바꿨다>
론다 번 지음.
허선영 옮김.
살림
<나는 시크릿으로 인생을 바꿨다>
역사상 위대했던 사상가와 과학자, 개척자와 창조자들도 알고 있었던 오래된 비밀, 시크릿!
그 비밀의 문을 열면 어떻게 되는 걸까요?
간절함으로 부와 운을 끌어당긴 사람들!
끌어단김의 법칙이 통하는 우주! 간절하게 원해볼까요?
저 역시 십여년 전에 시크릿의 비밀을 알게 되었죠. 아마도 그 전에도 알고 있었던 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일상생활 하면서 거의 긍정적인 단어나 말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항상 웃는 얼굴로 좋은 기운을 우주에서 받고, 저 스스로도 좋은 기운을 내뿜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이 시크릿을 알아야 해요.(그러면 행복접근 속도가 훨씬 빨라지겠죠?)
이 책는 10여 년 전의 열풍으로 불었던 시크릿의 비밀을 깨닫고, 스스로 실천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요
나는 어떻게 구하고, 믿고, 받았나: 창조 과정
나는 행복해지기 위에 어떻게 시크릿을 이용했나
나는 부유해지기 위에 어떻게 시크릿을 이용했나
나는 관계를 변화시키기 위에 어떻게 시크릿을 이용했나
나는 건강해지기 위해 어떻게 시크릿을 이용했나
나는 일을 위해 어떻게 시크릿을 이용했나
나는 삶을 바꾸기 위에 어떻게 시크릿을 이용했나
좋은 생각을 해라
좋은 말을 해라
좋은 행동을 해라
시크릿의 주문입니다.
원하는 것이 다 이루어져 있다고 생각하고, 즐거운 일만 생각하고, 행복한 상태만 생각하기, 이것이 비밀 아닌 비밀인데요.
즐거움은 더 많은 즐거움을 끌어당기고, 행복은 더 많은 행복을 끌어당기고, 평화는 더 많은 평화를 끌어당기죠.
또한 감사함은 더 많은 감사를 끌어당기고 침친절함은 더 많은 친절함을 끌어당기고
또한 사랑은 더 많은 사랑을 끌어당깁니다.
이렇게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생각하며 사랑으로 가득 찬 하루를 열어볼까요
건강해지기 위해서도 시크릿을 이용할 수 있어요.
어릴 때의 문제 때문에 몸이 아플 때도 있어요. 이 책의 한 여성이 어렸을 적에 자기를 매우 때리며 학대했던 엄마에 대해 용서를 못하다가
어느 날 용서하기로 결심하고, 명상을 하며 엄마를 용서하게 됩니다. 용서 후에 어린 시절의 그 아이가 실컨 울게 놓아두고요.
그렇게 완벽하게 엄마를 용서하고 나니 허리가 아픈 것이 낫다고 합니다.
이 책에는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많이 실려 있어요.
불치병으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행복한 생각을 하고, 스스로 완벽하게 건강하다고 생각하면서
의사가 의사가 할 일을 하게 내버려두라고 하는군요. 마음으로 하는 치유는 실제 의사의 치료와 조화를 이루어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어떤 검사나 치료를 받는다면 원하는 결과를 상상하고 이미 그 원하는 결과를 얻은 것처럼 느끼라고 해요.
그러면 우주가 선물을 준다는 것이지요, 치유라는 선물을!
이 책에서 과거의 불행한 일은 흔쾌히 놓아 버려라 라고 이야기합니다.
놓아버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해라라고 이야기를 하죠.
또한 세상을 믿고, 세상을 보고, 느끼고 그리고 내가 받을 수 있는만큼 받아라 라고 말을 합니다.
받을 준비가 되어야만 받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요, 무엇이든지 내가 원하는 것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요.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라면 두손으로 감사히 받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행복해지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합니다
눈을 뜨기 전에 하루를 받아들이고, 눈을 뜨고 물을 마시고, 커피를 마시고 하루의 일과를 시작하지요.
하루 일과를 시작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모든 일이 다 잘 될 거라는 것을 믿어요.
그렇게 해서 하고자하는 모든 일이 다 잘될 수 있도록 기원하고요.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이 다 행복하기를 그래서 그 사람이 기분 좋기를 그래서 나도 기분 좋아지기를...
그래서 우리가 함께하는 일들이 모두 다 잘 되기를 기원합니다.
각 단원마다 실천할 수 있는 비결이 실려 있어서, 실천하기도 쉽습니다.
바로 지금 행복해지고, 행복함에 풍족함에 무조건, 지금당장 감사해하라!
이 책의 후반부에는 어린 시절에 너무나 불우하게 살다가, 어느 날 어떤 계기로든 이런 시크릿의 비밀을 만나게 되고,
비밀의 카드들을 실천하고 인생이 완전히 변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와 있어요.
우리나라에도 그런 말이 있지요. 모든 것이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
모든 것은 다 슬프고 엉망인 것처럼 보이지만, 그래도 사람으로 존재하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했을 때,
그때 바로 시크릿의 비밀은 변화를 가져오기 시작합니다.
비밀의 문이 살며시, 활짝 열리는 것이지요. 그 비밀의 문을 열어서 한 발자국 내딛었을 때,
인간으로서 존재하는 것 자체를 감사하고 고맙고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게 될지도 몰라요.
오늘도 고마운 마음으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해 봅니다.
고맙습니다.
네이버 카페<북뉴스>를 통해 <살림>이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