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5 코딩교육 - 내 아이를 미래 인재로 키우는
신철헌 지음 / 미디어숲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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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5 : 5 코딩 교육 - 내 아이를 미래 인재로 키우는 코딩교육>

신철헌 지음.

미디어숲

 

4차 산업혁명 과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직업에 대해 고민하고 대비하고자 하는 학부모. 교사를 위한 필독서.

미디어 숲에서 출판했어요.

 

코딩과 컴퓨터 업계에서 종사하시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비젼을 제시해줄 수 있는 책이에요.

비즈니스적 감각으로 코딩 기술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메이킹파파>로서의 정체성을 가진 저자 신철원.

 

아이들에게 미래의 날개를 달아주는 일을 하고 있는 분이에요.

 

코딩을 배우는 것은 개인의 미래를 위해서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위해서도 중요해요.

 

코딩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생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에요.

 

코딩은 분야에 상관없이 모든 문제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을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지금은 4차 산업혁명시대, 코딩을 모르고는 살 수가 없는 이 시대에요.

 

 

 

1. 코딩 교육 일시적인 유행인가? 피할 수 없는 흐름인가?

산업 전반을 무서운 속도로 잠식하고 있는 코딩 기업들 (카카오톡. 애플. 아마존.구글. 페이스븍 등)

역사상 가장 강력한 신인류의 출현, 코딩 세대들

4차산업혁명 시대, 코딩을 모르고 살 수 있을까요?

 

세계적으로 코딩 교육이 필수가 되고 있어요!

 

 

 

2. 부모가 곡 알아야 할 코딩 교육상식, 코딩교육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나요?

 

코딩 교육에는 어떤 종류들이 있나요?

 

어디에서 코딩을 배울 수 있나요?

 

코딩이 공부와 상관있을까요

 

 

 

3. 메이킹파파가 제안하는 코딩 교육 방법론

 

메이킹 파파의 파파의 코딩교육철학

 

5 : 5 : 5 코딩교육 방법론

 

 

 

이 책에는 컴퓨터에 대체될 가능성이 높은 직업들이 나와 있고요.

컴퓨터에 의해 대체될 가능성이 낮은 직업은 무엇무엇일지 보여줍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전 세계의 초. . 고등학교에서 <스크래치>를 활용한 코딩 교육이 널리 확산되고 있어요.

 

또한 누구나 코딩을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이런 것들이 바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덕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굉장한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기초 자료들이 누구에게나 무료로 열려 있다는 것이지요.

 

이것을 사용해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가하는 것은,

 

개인이 능력과 역량과 창의력에서 결정된다고 볼 수 있는 것이지요.

 

생각하는대로 현실로 만들어내기만 하면 되요.

 

아이들의 꿈을 지원해줄 든든한 지원자들이 기다리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을 코딩세대의 주역으로 기를 수 있을까요?

 

 

이제 코딩세대에 의해서 게임의 법칙이 바뀌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우리의 아이들에 대한 교육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를 생각해봐야 되요.

 

코딩이라는 프로그램이 우리 아이들 세대에는 아이디어로 삶의 질을 개선하는 혁신적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서

 

글로벌하게 공유하는 도구가 될 거에요. 컴퓨터를 이용해서 말이에요.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코딩이고요.

 

분야를 막론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만들어 팔고, 자신의 브랜드를 높이는 흐름은 점점 가속화될 것이에요.

 

 

 

 

요즘 게임에 빠진 아이들이 많이 있는데요.

 

게임에 대한 부모의 인식을 돌아올 볼 필요가 있어요.

 

게임에서 재미있다는 건 양날의 검이에요. 게임은 재미가 생명입니다.

 

재미가 없다면 누가 게임을 하겠어요?

 

그 재미난걸 하다 보면 중독 현상이 생기는데요.

 

이 중독 될만큼의 재미있는 게임을 이용해서 사람들이 재미없어 하는 것도 게임처럼 재미있게 만드는 것!

 

 

 

 

이런 것들을 아이들 게임을 많이 한 아이들은 능숙하게 잘 해낼 수 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긍정적으로 아이들이 게임을 하도록 유도해주는 방법을 쓸 수 있어요.

 

교육 프로그램 건강이나 개인 활동, 온라인 쇼핑, 재정관리, 의료 분야 등에 게임처럼 재미난 것을 도입한다는 것이지요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에너지를 코딩 교육으로 적절히 전환해주면

 

아이들은 자신의 자신들만의 무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에 사물인터넷이란 단어가 나오는데요.

 

인간과 사물이 연결되면서 인간의 명령은 빛의 속도로 사물에 전달되요.

 

인간이 빛의 속도로 전 세계의 사물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에요.

 

인간이 빛의 속도로 날아다닐 수는 없지만 빛의 속도로 사물을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이 모든 중요한 것들이 컴퓨터화되어서 이루어지지만

 

결국 시작은 한 개인 개인의 생각하는 습관과 기록하는 습관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보는 것이지요.

 

그 기록들이 개인이 뭔가를 하려고 할 때 자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 데이터 베이스가 되지는 것이에요.

 

 

코딩교육이 들불처럼 번져서,

 

아이들마다 자기만의 개성을 살린 작품들을 만들어내고,

 

그런 코딩작품(제품)으로 세상을 연결하고, 마음을 연결해서

 

우리나라가 점점 더 부강해지기를 기원합니다.

 

 

알고 보니 뭐든 지 물어보면 알려주는 앱이나

 

자연생태를 전국적으로 동시에 모니터링할 수 있는 앱들도 다 코딩을 통해서 세상에 나온 작품인가봅니다..

 

저도 뭔가 할 수 있는 게 있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네이버 카페<북뉴스>를 통해 <미디어숲>에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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