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가지 고민에 대한 마법의 명언 - 그때 알았다면 좋았을 마법의 명언 200
책속의 처세 엮음 / 리텍콘텐츠 / 2016년 1월
평점 :
품절


 

 

 

 

 

<마법의 명언>

책속의 처세.

리텍콘텐츠 RETEC CONTENTS

 

 

멋진 내일을 꿀 때, 

꿈을 향해 나아가다가 지쳤을 때,

한 걸음만 더 나아가면 될 것 같을 때,

누군가 한 마디만 해주고, 나의 마음을 알아주면 좋겠다 싶을 때

손에 잡고 책 안으로 들어가 보아요.

 

나에게 문제가 있을 때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책. <마법의 명언>

고민 있을 때 친구를 만나서 커피를 마시며 해결책을 찾을 수도 있겠지요.

고민이 있을 때 어른들이 충고를 해 주면 그 충고에 따라서 문제를 해결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여러가지 방법으로도 나의 고민이 해결 되지 않을 때, 이 책을 읽어보아요. 
이 책에는 문제가 생겼을때 읽으면

아하! 그렇구나! 맞아! 하면서 무릎을 칠 만한 명언들이 가득 들어 있어요.
 

마법의 명언은 큰 힘을 가지고 있어요.
고민이 있을 때마다 책을 펼쳐서 그 고민에 해당되는 것을 찾아 읽으며,
해법을 찾을 수 있어요.

"책속의 처제" 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현명한 이야기들을 찾아 수행하고, 경험하고, 탐구하고 있어요.

"책속의 처세" 가 처방해 주는 대로, 고민이 있을 때 처방 약을 먹듯이 이 명언들을 먹을 수 있어요.

 

이 책의 작은 제목은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명언 200이라고 되어 있어요.

제가 볼 때는 사실은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인 명언이라고 해도 되겠어요.

지금 알아서 지금 아는만큼 실천하는 힘을 기를 수 있으니까요.

 

불교에서는 번뇌를 백팔번뇌라고 하는데요.

이 책엔 200뇌라고 할 수 있겠어요.

( 번뇌가 점점 늘어나는 경험을 하고있는 인류입니다. ) 


079  수프 가족과 흡사데가 있다.
 각각의 재료는 서로이 맛과 향을 더해주고, 요리마다 독특한 특징이 있고,
 완전한 맛을 내기 위해 걸리는 시간이 필요하다

85 비관론자는 모든 기회에 숨어 있는 문제를 보고 낙관론자들은 모든 문제에 감추어져 있는 기회를 본다
95 한 자루의 양초로 많은 양초에 불을 옮겨 붙이더라도 첫 양초의 빛은 흐려지지 않는다.

 

이 명언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 - 밥을 나누어 먹으려고 해도 요즘엔 돈이 드는 시대이니

돈을 많이 벌어서 밥을 나누고 싶은데 그건 기다림이 필요하겠지만요, ㅎㅎ,

지혜를나눔나눔 하여도 지혜가 줄어들지 않으니 지혜를 나누며 살고 싶어집니다. 

171 창의적인 사람들은 서로 다르긴 하지만 한 가지 점에서 일치한다.

그것은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 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을 움직이는 것은 명예나 돈에 대한 욕심이 아니다.

좋아하는 일을 할 따름이다. 맞아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할 따름이지요.

즐거운 일을 하면서 충분히 행복해야해요.

 

스코틀랜드의 속담 중에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고 해요. 
"살아있는 동안 행복하라 죽어 있는 시간이 길 것이니."

죽음 후에 몸은 땅에 묻히거나, 불에 타겠지만요.

즐거움 누렸던 마음, 정신, 영혼도 땅에 묻힐까요? 불에 탈까요?

190 책은 인생이라는 험한 바다를 항해하는 데에 도움이 되도록

남들이 마련해준 나침반요, 망원경이요, 지도이다.


맞아요...남들이 마련해 준...서로 연결되어서 서로 격려해줄 수 있는 인생길.

책을 읽는 다는 것이 남과, 작가와 마음을 나누고 지혜를 나누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누구누구의 책을 스승으로 삼기도 했지요.

 

요즘엔 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마음을 끌어당기는 사람을 다 스승으로 삼을 수 있는 시대이니

요즘 사람인 저는 무척 행복해야하는 것이 맞지요.ㅎㅎ

 

196 허먼 멜빌

우리는 자신만을 위해 살 수 없다. 천개의 가닥으로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어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 분이 이렇게 말을 하십니다.

가닥, 만 가닥으로 연결된 인류. 대자연 그리고 자연의 모든 다른 숨쉬는 존재들.

나를 위해 사는 삶이 다른 존재를 위한 삶도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205 할 수 있다고 생각하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든 당신이 옳다.
언제나 더 나은 방법은 있기 마련이다.

아...더 나은 방법...

이 글을 쓰는 데도 더 나은 방법이 있겠지요마는

지금, 현재, 이 순간에는 일단 이 방법을 최고라 생각하며

<마법의 명언>을 읽은 느낌을 씁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 북뉴스를 통해 [리텍 콘텐츠]에서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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