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면역력이 생기는 식사법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면역력이 생기는 식사법
이시구로 세이지 지음, 김소영 옮김 / 청홍(지상사) / 2021년 6월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면역력이 생기는 식사법 식사법>

이시구로 세이지 지음

김소영 옮김

청홍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세심하게 신경 쓰고 몸을 보살핀다. 우리나라 성인들은 등산이나 자전거 타기, 개인맞춤운동등을 많이 한다. 나 역시 음식을 가려먹고 산책과 운동을하며 몸과 마음을 돌본다. 갑자기 불어닥힌 병마인 코로나19는전 세계를 휩쓸며 수많은 사람들을 감염시키고 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빼앗아갔다. 어떻게 하면 코로나19의 공포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지금은 백신의 시대이다 백신을 예방접종을 하고 항체를 만들어서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이런 어려운 시대를 맞이하여 우리의 건강을 어떻게 지킬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

이 책은 일본의 소화기외과 의사인 이시구로 세이지가 썼다.그는 일본의 유명한 암전문의사이기도 하다. 저자는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한여러 가지 방법을독자들에게알려준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Facebook에서도 건강 정보를 알려준다. 장래 환경 개선법 약에 의지하지 않는 건강법 보험을 목적으로 한다. 저자의 YouTube 주소가 나와 있어서 YouTube에 주소를 치고 한번 들어가 본다. 일본어로 건강상식을 알려 주신다. 일본어로 이야기를 하니 알아들을 수 없다. 다시 책을 펴든다.

건강하게 오래 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애를 쓰는 이 시대에 무엇을 먹고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저자는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음식을 잘 먹어야 건강을 잘 지킬 수 있다고 하니 몸에 좋은 음식으로 잘 선택해서 선택해서 적당한 양을 먹어야 되겠다. 의사로서 바쁜 시간을 쪼개 식사할 때 당질 위주의 식사보다 지질위주의 식사로 살도 빠지고 몸도 튼튼해졌다는 대목에선 나도 바로 따라해야지 결심을 해본다. 좋은 쇠고기는 빼고 좋은 올리브유와 아보카도, 생선을 위주로 먹어야겠다.운동을 하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어떤 운동을 꾸준히 해서 몸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해야 되는 것이 더 중요하다.이 책에서는 우리몸의 면역력, 장내세균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는 장내세균의 균형을 위해 유익균을 어덯게 늘일 것인가를 많이 고만한다. 일본에서는 건강하고 유익한 사람의 대변을 비만이거난 몸이 아픈 가람의 장내로 이식하기도 했고 지금은 장내 유익균을 캡슐로 만들어서 섭취하기도 한다. 그만큼 장내 환경은 우리 몸의 건강과 직결된다. 식사를 조절하고, 식사시간을 조절하며 장내환경을 개선해주는 것이 건강한 몸을 만드는 지름길인 것을 알겠다. 충분한 수면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데 중요하다. 잠을 자야만 뇌의 찌꺼기드리 배출된다하니 늘 충분히 잘 수 있도혹 해야겠다.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생활 습관에는 식사와 운동, 수면, 스트레스 관리 등 네 가지 요소가 아주 중요하다. 좋은 음식을 가려먹고, 운동을 꾸준히 해야겠다.매일 7시간 이상 잠을 자고 일을 함에 있어 너무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충분히 준비하고 진행해야겠다.

고맙습니다.

저는 네이버 카페<북뉴스>를 통해 <청홍>에서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