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은 리스본 황금알 시인선 303
김영찬 지음 / 황금알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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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은 리스본에서 리스본까지 당도하고 싶다. 뜨거운 섬이 하나하나 가슴에 솟구칠 때까지. 집에 갈 생각일랑 말고 배낭 메고 오늘밤은 리스본으로 가고자 한다면 시집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멋진 여행의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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