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도르 미하일로비치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도스토옙스키 4대 장편 1인 완역 금장 합본판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지음, 김정아 옮김 / 지식을만드는지식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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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 볼륨으로 만드는게 최선이었을까? 물리적으로 읽기 불편하고, 보관도 힘들 듯. 흉상 미니어처 욕심 생기긴 하지만 유료 사은품 가격치고 너무 비싸다. 6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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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3 2026-04-24 2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최악이죠. 특히 28~35만원 사이의 가격을 두고 가죽한정판 구매한 사람들은 닭쫓던 개신세 된겁니다.
왜? 그 한정판의 원고 그대로 가져다가 더 품질 좋은 인쇄로 찍어냈기 때문이죠. 가죽 한정판 사람들은 완벽히 닭쫓던 개신세되는 것임. 아니 그 구매 그 자체로만 봐서두요. (전 물론 사지도 않았지만 당연히)
그리고 김정아 씨의 악령/ 백치 이거 읽어봤는데 악령은 최악이었습니다.
열린의 박혜경 역본으로 완벽하게 자세히 읽어본 사람이라 김정아 악령 읽는데 이건 뭐 김 다빠진 사이다 먹는 느낌이었음..인물들의 카리즈마가 다 사라져있음. 특히 무슨 축약 번역을 했는지, 박혜경 역본에서는 이렇게 대사가 짧지 않았는데 왜 이리 짧지? 이런 느낌이 들었음.
그리고 김정아 씨의 번역본의 문제는 이런 고가면 주석이 자세해야 하는데 뭔 주석은 거의 없다고 봐야함.
해설서 마지막에 붙였다는데, 해설이 중요한게 아니라 주석이 중요함.
뭐 하여간 이런 고가의 값어치는 절대 없는 책임.

이 지만지는 계속해서 무슨 발췌본이라는 둥 뭐라는 둥 이상한 책만내고 책값도 더럽게 비싸고 무슨 5만원 짜리 철학 번역본들 던져주는데 뭔 나는 처음에 무슨 동네 인쇄소 제본인 줄 알았음. 어이가 없어서.
지만지 여기는 절대 피해야할 출판사라고 봄.
여러가지로 많이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