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지윤입니다.
황미나 님의 작품과 비슷한 느낌을 준다고 해야 했는데 중요한 말을 빼먹었네요.
제 잘못을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