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의 연속이다. 본격적인 찜통더위 속에 사소한 일에도 짜증나기마련... 이럴때 가까운 서점에 들어가자. 그리고 이 책을 찾아라... 그리고 책장을 넘겨라. 구입해놓고 우울한날 슬픈날 화가나는날 보면 언제나 새롭고 마음이 가라앉을 것이다. 그러나 갑자기 우울한날, 어떻게도 주체할 수 없을때 무작정 서점으로 들어가 이 책과 만나도 좋다.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누구에게나 우울한 날은 있다. 우울한 날이 있다면 그렇지 않은 날도 있다. Don't worry, Be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