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1 - NT Novel
후시미 츠카사 지음, 유정한 옮김, 칸자키 히로 그림 / 대원씨아이(단행본) / 200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우연찮게 읽게 되었다. 아니 알았다고  해야 맞을것이다. 

원래 라이트노벨 이란 장르를 몰랐는데 이번기회에 읽고 

알게 된것이다. 근데 밖에서는 표지끼고 읽진 못하겠드라;;; 

음 각설하고 한마디로 재미있다. 1권에서 끝을내도 좋을만큼 

구성이 좋았던것 같다.~ 2권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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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Q84>에 대한 당신의 첫 인상은 무엇인가요?  

얼핏보았을때 아이큐로 보여 아이큐의 소재로 쓴 글인줄... 


2. 신작 <1Q84>에 대한 당신의 기대도는?  

음~ 기대하지 않지만 꼭읽어 볼것이다 오랜만의 장편소설이기에.. 


3. 당신이 읽은 첫 하루키 소설은 무엇인가요? 

역사 '상실의 시대' 로 작가를 알아버렸다. 

 
4. 첫 만남의 감상은 어땠습니까? 

야시시 하기도 했지~ 하지만 달짝지근한 무언가가 있었어!! 

 
5. ‘하루키’하면 떠오르는 등장인물은?  

미도리~
  

6. 하루키 소설에서 가장 인상 깊은 설정이나 가장의 존재는 무엇입니까? 

해변의 카프카에서 kfc 아저씨 인가 잘??.. 

7. 장편 / 단편 / 에세이를 막론하고 가장 좋아하는 하루키의 작품을 꼽아주세요. 

해변의카프카를 재미있게 본것같다  


8. 하루키 소설에서 만난 매혹적인 책, 음악, 영화는?  

위대한개츠비 매혹적이진않은것 같지만 작가가 언급하여 한번 읽어 보았다. 


9. <1Q84>를 추천해주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 있다면? 그 이유는? 

작가를 알고 있는 사람 

 
10. 하루키에게 묻고 싶은 것(들), 혹은 아무도 묻지 않았지만 당신이 답하고 싶은 것(들). 

없다~ 읽으므로써 즐길수있게 해주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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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6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정점에 재미를 달리는것같다 

 특히 마지막에 내용은 내상상을 자극하는 기분을 강타했다. 

 막막 페이지를 찢어 보고싶기도 했다. 

 뭐 아무일도 않일어 날테지만.... 

그런대로 결말을 다른독자들은 예측가능 했다고했지만 

난 예측하지 못하여서 더욱더 충격적이었달까 

아무튼 다음에도 작가가 에드몽과 미카엘의 모험담의  

시리즈를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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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5 (반양장)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시리즈물로 출간되는책들은 언제나 나를 즐겁게 해준다 

 마찬가지로 '신' 도 기다려지는게 당연했다. 

우선 5권을 다읽었는데 5권에서의 큰 이슈는 주인공이 인간계로 내려와 

시련인가? 아니면 깨달음인가? 아무튼 배우고있다는 생각이든다. 

또 내가 언어력이 부족해서 인지 좀 어려웠다고 생각했다. 

6권에서는 예측가능하듯이 또 올라가겠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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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도살장
커트 보네거트 지음, 박웅희 옮김 / 아이필드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제목과는 다르게 잔인하지 않은 전쟁소설같은 느낌 

하지만 작가의 깊이 있는 슬픔은 말로 다할수없겠지. 

순간순간 그 슬픔이 느껴지긴했지만 그것을 어떻게든  

승화시키려는 작가가 느껴졌다. (억지스럽다하는건가??)

스토리는 처음에 작가 자신의 이야기를 하다가 

중반에 작가와 같은 폭격을 받은 허구인물을 내밀며 

현재 미래 과거 외계동네(여기선 동물취급받지만)까지 

넘나들며 전개대는 시간 관념이 정말 특이했다.(약간 어지럽기도) 

그리고 책을 읽다보면 많이 반복대는 '그렇게 가는거지'에 대한 

말 아직 잘은 모르겠다. 

혹 인생무상 이렇게 표현할수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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