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에 재미를 달리는것같다
특히 마지막에 내용은 내상상을 자극하는 기분을 강타했다.
막막 페이지를 찢어 보고싶기도 했다.
뭐 아무일도 않일어 날테지만....
그런대로 결말을 다른독자들은 예측가능 했다고했지만
난 예측하지 못하여서 더욱더 충격적이었달까
아무튼 다음에도 작가가 에드몽과 미카엘의 모험담의
시리즈를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