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내가 맡긴 아이는 잘 키우고 있느냐?
김용성 지음 / 소원나무 / 201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교인이 아닌 나는 제목의 뜻을 전혀 짐작하지 못했다.
하느님의 아이를 우리가 키우고 있었다니....이런 마음으로 아이들을 대하면 자연히 존중하게 되며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것이며 행동하나하나에 박수를 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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