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를 만드는 하루사용법 - 건강과 일에서 120% 성과를 내는 시간표
나가누마 타카노리 지음, 하진수 옮김 / 새로운제안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하루의 건강관리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이 들 때까지 생활패턴을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일과대로 사는 사람은 진심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일거다.

12시 전에 잠을 청하고 7시간 숙면을 취하고 아침에 일어나 물 한잔을 마시고

아침 운동으로 가벼운 조깅이나 운동을 하고 아침 업무를 한다.

아침은 된장국과 밥으로 간단히 먹는다.

음식은 채소부터 섭취하고 당류은 제일 마지막에 섭취한다.

일광욕은 15분 정도는 산책하면서 필수적으로 하며 하루에 15분 정도는

낮잠을 자 주는게 좋다.

오후 업무에 집중을 하고 저녁은 느긋하게 하면서 취미 시간을 갖는다.

잠자기 전에 목욕은 일상에 피로를 풀고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런 삶은 누구나 꿈꾸고 있겠지만 바쁜 현대인들은 언감생신일지 모른다.

매일 야근을 반복적으로 하고 있는 직장인

공부에 매달려야 하는 수험생

하루를 이렇게 쓰기에 참 어렵다.

내가 실천하고 있는 건.

아침에 애들이랑 간단하게 식사하기

솔직히 밥은 못 한다.(빵, 콘프레이크, 기타 등등)

12시 전에 자고 7시간 이상 취침.

아침에 15분 ~20분 정도 걸어서 출근

점심 먹고 산책 30분~1시간

하루에 만보 걷기

그러면서 하루에 실행하는 일들은

1. 아침 먹여서 애들 학교 보내기

2. 아침 공부(30분~1시간)

3. 회사생활(9시~18시)근무

4. 퇴근하고 아이들 저녁 먹이기, 설겆이, 빨래하기

그럼 10시가 된다. 10시 넘으면 최대한 잘려고 한다.

이대로 살 수는 없지만 나름 건강한 삶을 살고 있다.

빵, 떡, 과자, 아이스크림 등 음식을 가리지 않고 다 먹지만

운동을 공들여서 하지도 못 하지만

이런 생활패턴들이 짐 건강에 영향을 좋은 영향은 미치고 있다는 건 느낀다.

7시간 숙면, 매일 걷기, 일광욕하기, 일정시간에 밥 먹기 등이

아무리 업무가 많아지고 애들에게 시달려도 하루를 채우는 큰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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