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메카드 스티커 어드벤처
서울문화사 편집부 엮음 / 서울문화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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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괴 메카드> 스티커 어드벤처

아이들이 엄청 좋아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볼 수 있어서 좋고

영유아 아이들이 잼있게 공부하고 잼있게 놀이 하기에는 정말 딱인 책이죠.

장난감 가게를 가거나 서점을 갔을 때 이런 책들을 종종 사주기도 하는데

이 책을 받게 되어서 진심으로 좋았습니다.

스티커를 붙이고 떼고 하는 과정에서 소근육을 발달 시켜주기도 하고

그림찾기, 연관성 연결하기 등 두뇌개발에도 좋은 효과가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고 친숙하고 관심을 가질 만한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있어서

한 번 잡으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열심히 빠져들었다.

모양과 숫자, 그리고 형태 등 퍼즐을 맞추어지는 게임도 같이 수록이 되어 있기

때문에 퍼즐놀이도 좋은 교재가 된다.

영유아기 아이들에게 스티커 놀이도 하고 공부도 하고 즐겁게 할 수 있는

스티커 북이다.

요즘 트랜드에 맞게 QR카드까지 장착, 요즘아이들은 QR코드까지 찾아 가면서 보는 센스까지 발휘한다. 노래를 따라 부를 수 있게도 만들었다.

12개 요괴들은 12간지에서 따온 캐릭터들이다.

쥐, 소, 호랑이, 양, 돼지, 말, 닭, 개, 토끼, 뱀, 용, 원숭이 등 동물들에 캐릭터를

현대에 맞게 재 해석했다. 그림만 보고는 이 동물이 뭔지도 헤갈리기도 하지만

고전은 현대에 맞게 변화하는 중.

책의 구성은 요괴소개, 사진 추리게임, 요괴를 잡아라, 요괴라디더, 수호정령 등장

다른 그림찾기, 큐브 만들기, 퍼즐게임 등 다양한 구성으로 아이들이 하면서

다양한 분야를 발달 시켜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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