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겨울. 적당히 멜로적이고 적당히 통통튀고 적당히 고민하는 그 나이의 겨울. 그 나이의 앨범. (이라고 말하지만, 21살인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이다...하하.. 나랑 취향이 비슷하다면..) 한마디로 전부 다 Sarah McLachlan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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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 of Grace: 할말이 없는 가수다. 눈물이 앞을 가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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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 Ever Lose My Faith In You: 지난 10월에 뉴욕에서 자선공연이 있었는데, 그렇다, 난 갔었어야만했다!!! 그 얼어죽을 셤만 아니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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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hing I was There: 이게 데뷔앨범이라고 알고있는데, 귀에 자꾸 들린다. Winshing I, wishing I, wishing I was the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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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 헉... 어제 뮤직박스에서 들어보고 오늘 앨범을 샀다. 이 앨범 찾으려고 세군데나 돌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