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오랫동안 철학자들을 괴롭히는 질문이지만, 그 답이 무엇이든 간에
사람은 경제적인 동물이다. 무엇을 이루려고 하던간에 가장 적은 노력으로
최대의 효과를 보려고 한다. 그것이 사랑이든 진리이든 돈이든 박애이든.
그러기에 경제학 책을 들춰본다.
한의학이 하는 말들이 고리타분한가? 알아듣지 못하겠는가?
하지만 이미 한의학은 다른 말로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다 하고 있다.
좋은 향은 기분을 좋게 한다. 하루를 즐겁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한다.
그런 향들을 치료에 쓰면 어떨까? 그래서 아로마 테라피다.
막 보기 시작한 주역... 지금은 친구다. 믿음직스러운 친구.
더 보고 생각하고 알게 되면 더 큰 의미가 되겠지.
성공은 누구나 꿈꾸지만 누구에게나 허락되지는 않는다. 인간이기에 누구나 꿈꾸는 성공. 그러기에 뿌리있는 성공학책이 있다. 고리타분하다고? 아니, 시절의 굴곡을 살아남은 팔딱팔딱 뛰는 한마리 생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