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만세 를 읽었다.
난 자살이라는것을생각하지도 않았다.
더구나 난 아직 초등학생이기때문에 공부를
그렇게많이 해본적도 없어서 공부때문에 자살하는
생각은 눈꼽만큼도 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그것을 동생이 막는다는게 대단하다.
난 절대로 부모님과 가족을 슬프게하는짓을 하지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