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더 놀랐을까 라는 책을읽었다.
나는 '채송화'라는 시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그중에서도
'키가작아도 예쁜꽃
얼마나 많은데요
채송화는작은꽃
작아서 더 예쁜꽃'
이부분이 제일마음에들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