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지미를 읽었다.
이 이야기는 꽤 슬펐다.
외국인 노동자라서 사람들이 많이 무시하고
공장에서 일한 밀린 월급을 주지않고 불법으로
퇴직하였다고 퇴직금도 주지 않았다. 얼마나 힘들고
슬플까? 내가 만약 사장이라면 제대로 줄텐데...
노동자를 무시하거나 비난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