닳지않는 손을 읽었다.
시집 치고는 동화같이 정말 재미있다.
특히 28~29쪽의 '스트레스'가 가장 재미있다.
스트레스를 받아와도 할머니의 한마디덕에
스트레스가 다 날아간다는 내용인것 같다.
나도 이런 엄마나 할머니가 있으면 스트레스는
문제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