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를 읽고 나니까 왠지 외국인 노동자를
무시하면 절대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게되었다.
내가 외국인 노동자였으면 어땠을까? 언제나
구박받고, 쉴틈도 없이 일해야하고...
정말 답답하고 힘들었을것이다.
하나의 엄마도 같은마음일것이다.
하루빨리 노동자가 없어지는날이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