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이기는 부동산 특강 Show - 박상언의
박상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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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전세대란이다.

갑자기 아파트를 가진 집주인들이 4000~6000만원씩 더 요구하는 일이 태반이라고 한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집을 사는 것이 목표인 사람도 많았고,

시세차익으로 부자가 되는 것을 꿈꾸며 집을 사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이제는 집을 사는 것보다 전세나 월세를 선호하는것 같다.

 

저자는 부동산 가격이 한창 치솟아 버블 논란이 있다가

현재 집값이 떨어지고 전세 대란인 지금 이 시기에도

부동산 투자가치는 반드시 있다고 말하고 있다.

단, 틈새시장, 이것을 발견하는 눈이 있다면 말이다.

 

저자가 수년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직접 보고 배운 틈새시장을 발견하는 노하우가 궁금하지 않은가?

 

변화한 것은 부동산 시장 뿐만이 아니다. 투자의 방법도 투자의 대상도 모두 바뀌었다. 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변화된 흐름에 맞는 눈을 키우도록 하자

 

 

 

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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