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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에도 회사가 붙잡는 인재들의 36가지 비밀
기노시타 미치타 지음, 김정환 옮김 / 명진출판사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회사에 입사함으로써 명함과 급여, 인맥이라는 세가지 카드를 손에 쥔 직장인들의 대부분은 이 가치를 깨닫기도 전에 퇴사하고 싶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것 같다.
입사 후 1년, 3년, 5년, 7년으로 나누어 구성되어있고 그에 맞는 회사에서의 마음가짐 및커리어 관리에 대한 팁을 제공하고 있다.
나 역시도 퇴사를 하고 개인사업을 해볼까 이리저리 머리 굴려보던 때가 있었지만, '애초에 독립을 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성과를 올릴 수 있을 만큼의 기량을 갖춘 사람이라면 지금 일하는 회사에서도 충분히 원하는 대로 일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 말에 깨닫는 바가 컸다.
'회사를 그만둬서 성공한 사람보다는 그만두지 않아서 성공한 사람이 훨씬 더 많다'
'참고 버틸 줄 알아야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
'그 인간이 나한테 뭐라고 하던 신경 안 써'라는 마음가짐
'인격적으로 훌륭하며 업무능력까지 탁월한 상사를 만나기란 로또 1등 당첨보다 어려운 일이다'
'무리하지 않아야 오래갈 수 있다'
'처음부터 스스로를 프로라고 생각하며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을 필요는 없다. 우선은 아마추어임을 인정하고 행동하는 편이 낫다'
'성과에 급급하지 마라. 회사 생활은 장기전이다'
등등 직장인이라면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은 책이다.
저자 또한 '때려칠거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고 고백하고 있는데
그래서 더 공감이 가는지도 모르겠다.
회사에서 여러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은 모든 직장인의 공통점일 것이다.
하지만 직장에서 성과를 올리고, 성공을 하고 싶다면
일희일비하지 않는 자세와 참고 버티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다.
회사생활을 잘 하고 있는 직장인들은 물론 회사 생활을 지루해하고 있는 직장인들에게도 특히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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