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로 읽는 중국 근대사 - 부국강병, 변법, 혁명의 파노라마
신동준 지음 / 에버리치홀딩스 / 201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에는 중국 근대사에서 주요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삼민주의의 손문,

농민혁명을 이끈 홍수전,

태평군 토벌 최전선 인물들인 증국번, 좌종당, 이홍장,

그리고 모택동까지 근대사에 빠질 수 없는 인물들에 대한 내용이다.

인물별로 나누어 구성되어있지만 읽으면서 중국 근대사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아편전쟁이나 교안, 선교사 이야기는

학창시절 많이 들어봤던 내용들이라 그런지 익숙해서 더 흥미로웠다.

시간이 흘러 희미해진 기억들을 되살려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중국과 한국은 스스로 자국의 역사를 비하해왔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았다.

일본은 자국의 역사를 특별히 여겼고 이에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다.

 

이제 중국 또한 자국의 왜곡되고 비하된 역사를 바로잡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도 식민지 시대를 운운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이제 역사를 비하하는 것을 멈추고 일본과 중국의 변화를 따라가야할 것 같다.

 

중국 역사 이야기이지만

기존의 중국 역사상 인물들에 대한 인식을 바로잡는다는 의미에서

우리 역사에도 시사하는 바가 큰 것 같다.

 

 

 

weceo.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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