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탁상달력 2023 북엔 달력
북엔 편집부 지음 / 북엔(BOOK&_) / 2022년 9월
평점 :
절판





벌써2022년도 반이상이 가고 있는데요 

예쁜 계획과 일상을 정리할 다이어리와 달력의 계절이 슬슬 다가오고있네요 


계획을 적거나 일상을 기록하는 용도로 탁상달력은 꼭꼭 쓰는 편인데요 

2023 북엔 탁상달력 8종 중 하나를 소개합니다,. 

맘에 쏘옥 드는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탁상달력!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2023 북엔 탁상달력이랍니다. 


8종이 탁상달력으로 있다고 하는데요 

'마티스가 취한 보들레르의 악의 꽃'

'모네의 정원에서 월든을 읽다'

'곰돌이 푸'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에'

'헤르만 헤세의 정원'

'피터 래빗'

'2023년헤르만 헤세의 나 자신에게 이르려고 걸었던 발자취들'

'어린왕자 마음의 눈으로 보이는 것들'

이렇게 8종이랍니다. 

8종 모두 너무 예뻐서 정말 고르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귀여움과 우아함,멋스러움과 예술성 등 컨셉들이 다르니 다 갖고 싶더라고요 !



선택한 달력은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사이즈는 세로 한뼘 가로는 한뼘 좀 넘는데요

일정을 적기에도 딱 좋은 것같아요 


북엔의 달력들은 지구환경을 위해 친환경 콩기름 인쇄를 했다고 하는데요 

냄새가 나지 않는 특수공법을 사용했다고 해서인지 달력냄새가 너무 좋네요 



멋스러운 작품쪽과 달력이 있는 쪽 양쪽이 보이는 탁상 달력이랍니다. 

벌써 내년 달력을 준비해야한다는 점이 시간이 아쉽기는 하지만 

내년 달력을 준비한다는 게 더 설레는 것같아요 




글을 쓰는데에 있어 중요시 여기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번뜩번뜩이는 코팅지가 아니라 연필로 스스슥 쓰는 기분과 볼펜으로 깔끔하게 쓰는 느낌 둘다 완전 만족이랍니다. 


종이 질은 연필로 써도 볼펜으로 써도 괜찮은 탁상달력!! 너무 좋네요



2023년 캘린더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예쁜 달력! 맘에 쏙 들것같아요 



"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리뷰쓴점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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