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닉스를 끝냈다면 영어리딩에 대한 욕심이 생기는데요
그냥 보고만 있는건 아닌지, 이해를 잘 하고 있는지
리딩을 읽기만 해서는 아이가 잘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논픽션 지문들을 통해 읽고 문제들을 풀어볼수 있는
파닉스 과정의 아이들도 쉽게 접해볼 수 있는 글로우북스 리딩 후 시리즈를 하고 있답니다.
다양한 이야깃거리들과 함께 배울 수 있는 단어와 문법들로
논픽션을 읽고 지식도 쌓을 수 있는 것같아요
" Reading Who? Basic 1""
리딩 후1
/글로우북스
한 지문에 50~60단어들이 있는 리딩 북이랍니다.
교재 곳곳에는 QR 코드들이 많은데요
여기저기 찍어보면서 원어민 발음도 들어볼수 있고, 따라해볼 수도 있어요
한 권은 16 유닛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리딩 후는 3권이 시리즈랍니다.
한 유닛은 3장, 6페이지랍니다.
아이들을 위한 직업소개에 관한 책들이 많은데
흥미로운 직업들을 가지고 있거나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누구WHO에 관한 논픽션 영어리딩북이랍니다.
" Reading Who? Basic 1""
유닛 첫 페이지의 오른쪽부분에는 mP3 음성과 비디오 이북 2가지 QR코드가 있어서
집에서도 학원에 있는 것처럼 수업을 하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단락 패턴읽기로도 활용할 수 있고,
컬러풀한 사진들도 잡지나 책처럼 재밌게 읽을 수 있는것같아요
3권의 시리즈인데요 그중에 1권을 하고 있답니다.
영어기초 패턴들이 반복적으로 나와 리듬타듯이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것같아요
유닛1에서는 로봇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길지 않은 문장들이지만
쉬운 단어들로 구성된 지문으로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을 수 있겠더라고요
책의 뒷부분에는 워크북도 있어서
유닛16개의 본책을 활용해서 바로바로 워크북을 활용하거나
본책을 다 끝내고 복습으로 해도 좋을 것같아요
문제들을 풀면서 반복되는 영어패턴에 대해 익힐 수 있고,
손으로도 써보는 습관이 들 것같아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서평남긴 점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