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종이나라 ▶ 소녀감성 종이접기

소녀감성 종이접기
종이나라 창의인성교육연구소 지음 / 종이나라 / 2021년 5월

주변을 봐도 아이들은 보통 6살 정도부터 색종이 접기 엄청 좋아하는 것같더라고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접다보면 뿌듯함과 예쁜 작품감상은 즐거운 것같아요 

직접 만든 작품으로 역할놀이를 하면 일석이조가 되는데요 

종이구관에 입히는 다양한 옷과 소품들을 예쁜 색종이로 만들다보면 

시간가는 줄 모른답니다. 

소녀감성 종이접기로 종이인형 옷은 물론, 시계나 리본등의 소품과 귀여운 동물들까지 

예쁘게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소녀감성 종이접기"

종이나라에서 나온 깔끔한 종이접기 세트더라고요 

포장이 깔끔해서 그냥 선물로도 좋지만 기념일이나 어린이날에 주는 아이들 선물로도 딱인것같아요.

종이인형과 스티커과 종이접기 책까지 저 케이스안에 들어있답니다. 

시중에서 자주 구할수 없는 다양한 222장의 색종이를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지더라고요 

미니원피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옷들과 리본, 꽃, 모자와 상자

그리고 우산이나 강아지, 고양이, 과일들과 인테리어 소품까지 

정말 다양하게 있어서 다 만들고 나서 종이인형 놀이를 해도 딱 좋겠더라고요 

손잡이까지 있어서 가지고 나가기에도 그만이랍니다. 

나갈때 항상 저렇게 가지고 가고 있어요 ! ^^

다양한 종이접기가 수록되어있는 미니북과 꾸밀수 있는 스티커들까지~

진짜 맘에 쏙드는 세트더라고요 

색종이 종류도 정말 다양하게 222장이 있는데 어쩜 문양들이 예쁜지~

만들고나면 더 예쁜것같아요 

일반 양면색종이에서 도트문양, 수박문양까지~

색깔들도 다양해서 맘에 쏙들더라고요 

종이접기책도 작아서 언제 어디서든 저 케이스안에 넣고다니면 

뭘 접을까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어요 

인형을 오려서 관절을 왔다갔다 하게 할 수도 있답니다. 

가장 먼저 접고 있는 원피스랍니다~~

옷 종류도 다양해서 골라 접는 재미가 쏠쏠~~~

'소녀감성 종이접기'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길러주고 

소근육 발달도 길러줄 수 있을 것같아요 

무엇보다 책을 보면서 직접 접어보는 것도 재밌는 활동이 될 것같아요 

**종이나라에서 제품을 지원받아 직접 활용해보고 솔직리뷰 남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