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신폭신 쿠션 스티커 : 브레드 이발소 폭신폭신 쿠션 스티커
키움 편집부 지음 / 키움 / 2020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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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티비 켜는 시간대에 브레드이발소를 하는건지 

티비만 켜면 브레드 이발소를 하는건지 

아무튼 아이가 브레드 이발소를 자주 보게되니  저까지도 사랑스럽게 보게 되는것같아요 

착한 윌크를 중심으로 캐릭터들이 성격이 뚜렷하고 

좋은게 좋은게 아닌 약간 현실적인 캐릭터들이라 어른입장에서도 잘 보게 된답니다. 







무독성 친환경 소재로 만든 ~

푹신푹신 쿠션 스티커!!


"브레드 이발소"


/키움







그냥 스티커인줄 알았는데 

폭신폭신 그야말로 자꾸 만지고 싶은 폭신 스티커랍니다. 

끈적임이 없어서 아이들이 주물러도 손에 끈적임이 묻지 않고 

무엇보다 떼였다 붙였다를 반복해도 크게 점성이 없어지지 않는 재질이라 

반영구적으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요 친구들이 브레드 이발소 주요 캐릭터랍니다. 

여기 나오는 캐릭터들이 주제로 나올때는 저도 다 본것같아요 


똑똑한 소세지의 입양부터 브레드가 이발사가 되기까지 

케이크 공주님의 미용기술 배우는 실습까지 ~생각해보니 내용을 다 알고 있네요 ^^



가방모양의 스티커 판을 열면 티비에서나 보던 배경이 뙇~ 펼쳐져있답니다. 

여기에 원하는 캐릭터를 붙였다 떼면서 역할놀이도 할 수 있고 

예쁘게 꾸밀 수도 있어요 




요롷게~ 폭신폭신한 캐릭터들의 스티커랍니다. 

더더더 많았으면 좋겠는데 아쉽네요 





청소와 보조일을 맡은 윌크! 

캐릭터들이 1개 혹은 2개의 스티커가 있답니다. 





폭신폭신한 소재라 접고 구겨도 언제그랬냐는듯이 쭉 펴진답니다. 





여기저기 붙이는 맛에 신이 나네요 

뗐다 붙였다를 몇번해야 접착력이 떨어지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직 멀쩡하답니다. 

끈적임도 없어서 영유아아이들도 입에 넣지만 않는다면 가지고 놀수 있겠어요 



멋진 남자 버터씨와 팝콘 감독님까지  


 




스티커판 말고도 여기저기 붙이고 있어요 








붙이다말고 티비를~~

아이들이  브레드 이발소 진짜 좋아하나봐요 ~




귀여운 브레드 이발소 캐릭터들로 붙이고 떼고 하면서 

재밌게 놀고 

아이들의 소근육운동도 기대해볼 수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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