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도산재처리해주세요 #안정현 #마음달만년 퇴사 준비생을 위한 일주일 심리 상담소🌈 좋은 글귀* 누군가를 미워하면 할수록 내 표정도 점점 저 어두워지고 그들과 닮아갈지도 모릅니다.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고 내 마음의 정원을 지키겠다고 다짐할 것. * 연약한 나를 솔직하게 들어낼 용기우선 일에 지치거나 힘들 때, 내면을 들여다보아야 해소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저자는 힘들 때면 욕을 하거나 기도를 하는 방법으로 마음운 달랜다고 합니다. 욕은 힘든 마음을 솔직하게 토로하는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방식이 기도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문을 열기를 원한다면 노크를 해야 한다는 거예요. 두드리지 않는다면 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내 목소리를 들을 가능성이 적습니다. 그래서 두드려보고 안 되면 다시 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그때 포기하면 됩니다.* <대리사회>의 저자가 말하는 갑과 을의 경계를 허물어트리는 방식 -> 상대의 생각을 존중하는것. 존댓말을 쓰는 것, 감사하다고 말하는 것...* 나를 위한 기적 질문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요?그 삶은 지금과는 어떻게 다른가요?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그 삶이 무엇을 말해주나요?지금 삶에서 채워지지 않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독서 노트작가님도 브런치 작가가 되고 책을 내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하셨다고 한다. 꾸준히 글을 쓰면서 비교하지 말고, 용기내서 글을 공개하고, 책 쓰기에 대한 불안을 내려놓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다고 했다. 글쓰기나 그림 그리기 같은 놀이 가운데서 진정한 나를 만날 수도 있으며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내 인생의 의미를 만들어 간다고... 타인과 부딪히며, 새로운 세상을 만나며 성장하는 하루가 되길. 이 하루 하루가 모여 내가 더 사랑할 수 있는 내가 되길:) ※책을 제공받아 쓴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