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손을 들어 올려 내 말을 막았다. “나는 네가 세상에 맞설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었다. 널 관대하게 대하지 않은 이유는 세상이 분명 관대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었어.
단편 모음집이고 sf 분야여서 나에게는 큰 흥미가 없었다. 다만 헤어짐의 의미는 인상 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