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커 부분이 코팅 되지 않은 종이 재질이라 핀셋으로 집으니 자국이 남고 뗐다 다시 붙이려니 붙이는 부분에 너무 잘 붙어있어서 불편하고 너무 잘 찢어집니다. 붙였다 뗄 때 스티커가 자꾸 말려서 다시 붙이기 불편합니다. 그리고 스티커 크기랑 붙일 부분의 흰 부분이 크기가 안 맞네요. 2번째 작품까진 자꾸 찢다가 3번째부턴 찢진 않네요. 저처럼 초보인 분들은 스티커 붙일 때 더 신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