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의 계보 - 한국인의 민족의식과 영토인식은 어떻게 변해왔는가
야기 다케시 지음, 박걸순 옮김 / 소와당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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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관의 뿌리인 일제 만선사관을 바탕으로,
일본인의 시각으로 한국사를 난도질한 이런 책을
독립운동연구가인 교수가 왜 번역했을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아니면 식민사관이 판을치는 주류사학계와 오십보백보라는 걸 보여주기위해서?
이런글을 우리가 굳이 돈주고 사봐야 하는 이유는 뭘까?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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