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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공부법 - 입시 위너들의 단기간 고효율 학습 노하우
박동호.김나현.이기준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1월
평점 :
[의대생 공부법(알에이치코리아/ 2020년 1월 23일 출간)]은
유튜브 채널 ‘의대생TV’ 출연진 3인의 주저자와 6인의 참여저자가
확실히 효과를 거둔 학습 노하우를 담아낸 책이다.

치열한 입시 경쟁을 뚫고 의대에 진학한 의대생들은 진정 머리가 좋은 천재일까?
아니면 공부머리가 좋은 걸까?
그들의 체계적인 공부법과 노하우는 무엇일지 호기심이 폭발한다.
저자들은〈의대생TV〉 출연진인 박동호, 김나현, 이기준이다.
-박동호 서울 여의도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했고,
현재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다.
본래 수학에 뜻이 있어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에 합격했으나, 진로를 의사로 바꿈. 평소 교육에 관심이 많아 다양한 교육 봉사와 강의를 해왔다.
2018년 유튜브 채널 〈의대생TV〉를 개설했고, 약 1년 만에 구독자 7만 명을 달성. 현재는 의학, 마케팅, 미디어 그리고 경영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김나현 경기 상일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으로 졸업했고,
의예과 수시 5관왕으로 합격. 현재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 2학년에 재학 중.
내신이면 내신, 수능이면 수능, 비교과까지 살뜰히 챙기는 노력파.
지금은 의대 공부는 물론이고 〈의대생TV〉 활동까지 열심이며,
특히 주 20시간 과외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 가르치는 일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이기준 고교·재수 시절에는 좋은 점수를 얻지 못했지만,
삼수 끝에 공부에 눈이 트이며 의대에 진학, 현재 울산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4학년에 재학 중.
6년간 강남 부근에서 수학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과외, 문제집 집필, 동아리 활동까지 소화하는 초인적인 시기를 보내왔다.
저서로 《수핵스 : 수능 수학 핵심만 스피드하게》가 있다.
‘의대생은 모두 머리가 좋을까?’라는 질문에 의대생들은 ‘아니다’라고 말한다.
그들에게 남들보다 뛰어난 게 있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고 있는 것에 대해 자각하는 능력, 즉 메타인지가 뛰어나기 때문이란다.
의대생은 ‘성적이 오르는 공부’를 한다는데 과연 어떤 비법들이 있을까?
책의 내용이 점점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의대생 공부법은 특별하다*에서 의대생의 공부 원칙 세 가지를 소개한다.
1.같은 내용을 최대한 여러 서적에서 확인한다.
2.누적 복습으로 강력한 기억을 만든다.
3.문제를 단순 암기하기 위한, 어떤 부분을 중시해야 하는 참고하기 위한 -
시험 족보는 최대한 시험 직전에 본다.
-- 그들은 공부하는 시간을 꽤나 알차고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모든 공부의 3단계는 ‘계획 – 실행 – 수정’이다*에서
실현가능한, 목표지향적인,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하고
계획을 했지만 실행하지 못하면 수정을 해서 다시 새로운 계획과 실행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알려준다.
그리고 시험을 보고 나서 실수로 틀렸는지 실력으로 틀렸는지?
틀린 문제가 어느 단원 어느 파트에 해당하는 문제인지?를 분류하면
자신의 장단점을 파악할 수 있다고 알려준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라는 말처럼 나의 부족한 부분을 알아야
새로운 계획을 세울수 있기에...
*강의 들은 것을 공부한 것으로 착각하지 마라*에서에빙하우스의 망각곡선을 보여준다.

들으면 다 아는 것 같지만 실제로 문제를 풀어보면 잘 안 풀리는 이유는
내가 들으면 아는 지식을 설명할 수 있는 지식으로 바꾸는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란다.
그래서 개념을 들은 후에 1시간 안에 복습함으로써 최대한 망각을 줄이고,
곧바로 이어서 개념에 맞는 문제를 푼다면 두이 연결되어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는 것이다.
공부도 게임처럼 내가 약한 단원, 내가 모르는 단원의 경험치를 쌓아 레벌 업을 거듭하면 그결과가 성적으로 이어지는 아주 단순한 구조라는 것이다.
한 과목만 잘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한국의 대학교들은 모든 과목을 두루두루 잘하는 학생을 선호한다.
국어 50점, 수학 100점보다는 국어 80점, 수학 80점이 낫다.
이제 이과와 문과도 통합되었고 영어는 더 이상 문과 학생들만 잘해야 하는 과목이 아니다.어떻게 모든 과목을 잘할 수 있냐고? 그 어려운 질문의 해답이 스터디 플래너다.
스터디 플래너를 이용하면 나의 과목별 학습 밸런스를 맞출 수 있다.
취약한 과목을 공부하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길게,
잘하는 과목을 공부하는 시간은 상대적으로 짧게 배분한다.
물론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스터디 플래너에 기록해야 한다.
특히 시험 기간에 과목별 시험 범위까지 고려해서 시간 배분을 한다면
시험 일주일 전 즈음에는 음악, 미술, 체육 등 비주요 과목까지 챙길 수 있는 여유를 얻게 될 것이다.
스터디 플래너를 통해
공부 시간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법, 생각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힘,
나태함에 빠지지 않도록 지속적인 자아성찰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스터디 플래너, 이렇게 시작해라*
1.가장 큰 계획 틀을 잡는다.
2.매일 시간대별, 과목별 학습법을 설정하하.
3.나의 공부 컨디션 리듬에 맞게 시간을 최대치로 뽑아내라.
4.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라.
스터디 플래너는 다이어리가 아니기에
작심삼일이 되지 않도록 실천할 수 있는 양만큼의 계획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내 의지와 상관없이 계획을 방해하는 변수에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
계획이 자꾸만 미루어진다면 잠시 잊고 다른 공부나 일을 하고 다시 들여다 보는게 낫다.
*스터디 플래너 200% 활용법도 알려준다.
- 중요 키워드와 질문을 저장하라.
- 감정을 정화 수단인 일기장처럼 활용하라.
- 알림장처럼 추가 일정 작성하기
- 시험이 끝나는 날에는 시험 스타일을 분석하고 내가 어디에 취약한지 파악해 다음 시험공부의 방향을 잡는다.
- 성적 관리표 작성하기
*스터디 플래너가 다양한 공부 무기가 되려면
긴 호흡의 공부를 준비하는 시기, 짧은 호흡의 공부를 준비하는 시기,|
수능 전 마지막 방학 등 각 과정에 맞는 플래너를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단기간 효율을 높이는 암기법과 멘탈 관리법까지
나에게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해주어 목표를 향해 앞으로 나아가는데 지치지 않도록 도와준다.
마지막으로 학습 자료실에
의대생TV 대표가 엄선한 <의대생TV> 추천 영상, 의대생 추천! 점수를 올리는 교재들,
성공하는 고등학교 1·2·3학년 공부 전략, 멘탈 관리에 도움이 되었던 동영상&앱,
의대생 합격자 인터뷰가 있어서 우리가 놓칠 수 있는 작은 부분까지 소소하게 알려준다.
혹시 ‘나는 공부에는 재능이 없어’, ‘나는 머리가 나빠’라고 생각하지는 않는가?
혹은 ‘시간이 없어’, ‘시험이 어려웠어’라고 핑계대고 있지는 않은가?
공부를 열심히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다르다.
열심히 한다고 해서 반드시 ‘점수’가 오르는 것은 아니고, 결국 시험은 점수로 평가 받는다. 의대생들은 ‘점수’가 오르는 공부법을 알고 있다.
이제는 내게 주어진 환경과 상황을 탓할 시간에 가질 것과 버릴 것을 제대로 파악하고
확실히 택해서 공부 효율을 최대로 끌어 올려야 한다.결국 시간 대비 효율이다.
특히나 단기간에 성과를 올리고 싶다면 공부법부터 바꿔야 한다.
내게 맞는 공부법을 다져 놓으면 어떤 시험에서도 최상위권 성적을 얻을 수 있다.
그 답을 찾기 위한 가장 합리적 공부법을 제안하는 [의대생 공부법]에 주목하라!!
*의대생 공부 10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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