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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주룩주룩 ㅣ 미래그림책 146
다시마 세이조 지음, 김수희 옮김 /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2019년 1월
평점 :
<뛰어라 메뚜기>를 접하고 다시마의 세이조의 매력에 푹 빠졌었는데
이번에 비 오는 날의 즐거운 풍경을 강렬하고 선명하게 그려낸 서정적인
비가 주룩주룩[다시마 세이조 글 그림, 김수희 옮김, 미래i아이]이라는 책이 새로 나왔다.

책 표지를 보면
비 오는 어느 날 배를 타고 있는 여자아이 우산 위에는 달팽이가,
남자아이는 토란잎 우산을 쓰고 신이 난 듯 두 손을 만세를 하고 있다. 배
주위에는 매기, 메뚜기, 개구리, 올챙이, 물고기들이 있다.
앞표지부터 뭔가 재미난 일이 생길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뒷표지에는 빗방울 사이로 메기와 개구리가..

앞뒤 면지에 주룩주룩 글자가 가득 쓰여 있는데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하며다시마 세이조 작가님이 직접 쓰신 거라고 하네요.
이런 기발한 생각을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