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쉬운 수학 1단계 생각하면 쉬운 수학 1
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외 지음, 안다연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8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구성하고 쓴
생각하면 쉬운 수학(어린이를 위한 수학교육연구회 김진호 박현미 글, 안다연 그림)
단계별 5가지 유형으로 수학개념과 원리를 쉽게 알아볼 수 있는 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문제해결, 추론, 창의, 융합, 의사소통, 정보처리 등 다양한 수학적 역량을 학생들에게 길러주기 위해 이 책을 쓰셨다고 한다.
 
수학은 창의적으로 생각해 푸는 것!이라며 다음과 같이 창의적 문제 해결 방법을 정리하기도 했다.
1,쪼개라!
2.합쳐라!
3.핵심만 뽑아라!
4.거꾸로 생각하라!

 

이 책은 단계별 5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서 수학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하면서 문제 푸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이야기 수학
이야기를 더하자

 

우리가 사용하는 숫자를 만든 사람이 누군지?
숫자가 없던 시대에는 수를 어떻게 표현했는지?
중국의 산가지, 고대로마의 숫자, 고대 바빌로니아의 숫자, 고대 이집트의 숫자, 고대 마야의 숫자등을 예시로 보여주는데

 

 

그중에서 고대 로마숫자가 과학적으로 느껴졌어요..(개인적인 생각)
예를 들어 5보다 1작은 수인 4를 중심으로 왼쪽에 를 써서 로 나타내고 910보다 1작은수이기에 로 나타냈어요.
다른 수들은 막대나 모양이 점점 증가하면서 수를 쓰는 것 자체가 복잡해지거든요.

 학교수학
어려움은 빼야지

 

 

숫자를 읽는방법부터 짝수와 홀수를 구별하는 방법,
덧셈 뺄셈과 같은 부호는 언제, 어떻게 사용하게 되었는지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요.

더하기(+)
1202년 이탈이아의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가 쓴 [계산판의 책]에서 '~와'러는 듯을 가진 라틴어 'et'를 빠르게 쓰면서 '+'라로 썼대요.
그리고 1514년 네덜란드의 수학자 호이케가 우리가 지금 쓰고 있는 더하기의 의미로 처음+부호를 사용했대요.

빼기(-)
독일의 수학자 비트만은[산술책]에서 '돈이 모자란다'라는 뜻으로 '-'부호를 썼대요.

서로 같다(=)
영국의 수학자이자 의사인 레코드가 [짛{의 숫돌]이라는 책을 쓰면서 처음으로 사용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같음을 나타내는 식이나 수를 나타낼때 사용하지요.

 

 추론수학
같은 것을 찾아라!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나
주어진 조건에서의 단서를 가지고
새로운 내용을 생각해 내는 것을 추론이라고 하는데
추론에도 규칙이 있대요.
1단계 - 문제 잘 읽어 보기
2단계 - 답을 구하려면 무엇을 비교하고 추론할지 생각해 보기
3단계 - 자신이 추론한 것이 답과 맞는지 확인하기
 
이런 방법을 기억하며
물음표 위치에 무엇이 들어갈지 생각해보고
단서나 주어진 사실, 조건에 만족하는 규칙을 찾아보며 수학에 한발짝 더 다가가 봅니다.
 
다답수학
답은 하나가 아니야!

 

 

수학에서 답은 정말 하나뿐일까요?
우리는 오직 한개의 답을 찾는 법을 배우고 연습했었지요.
그러나...
1부터 9까지의 숫자와 +,-를 사용하여 세 개, 네 개, 다섯 개의 숫자로 만들어진 식을 만들다 보면 여러 개의 답이 나오게 된다.
1=2+4-5    1=6-2-5+1     1=8+2-5+3+7
답이 여러 개인 수학 문제를 풀다 보면 수학적 사고력도 쑥쑥 자라게 될거에요.
 
퍼즉 게임수학
재미는 나누자!

 

 

아이들이 게임을 한다고 하면 부모들은 두 손을 내저으며 하지 못하게 막을 것이다.
그러나 게임을 하면서 수학을 배울 수 있다면...

여기에 다양하고 재밌는 수학놀이들이 소개되어 있다.
성냥개비 퍼즐
아래의 그림을 보고 여러분도 한번 풀어보세요

 

 

숫자퍼즐 ,빙글빙글 퍼즐, 논리퍼즐
수학게임을 통해 신나게 놀면서 수학 실력이 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러분도 여기에 소개된 수학게임을 한번 해보세요.

 

 답과 풀이
간단하면서도 쉽게 생각하고 궁리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이책에 나온 문제들의 답과 풀이법이 나와 있어요.

선행학습을 위한 수학이 아닌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수학으로..
이런 교재, 지침서, 책이 진작 나왔더라면 수학포기자가 많이 줄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를 풀 수 있는 다양한 방법과
여러개의 답을 천천히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된 책으로 잠자는 수학적 능력을 깨워보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