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1~2 세트 - 전2권 아돌프 히틀러 결정판
존 톨랜드 지음, 민국홍 옮김 / 페이퍼로드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초등학교 시절부터 히틀러와 나치에 광적으로 매달렸다. 그러나 자료의 부족과 접근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 풍토 탓에 제한적일 수밖에 없었다. 이번에 나온 존 톨랜드의 히틀러는 가히 걸작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
히틀러에 대한 궁금증을 싹 날려버릴 것이라고 자신한다. 일독은 물론 소장가치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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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2019-04-30 14: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틀러와 나치에 광적으로 왜 매달렸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