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방학숙제...
방학이면..
실컷 놀아아죠?
왜? 책 한 권 읽기
숙제가 있냐구요?
으악... 정말 싫다.
주인공은 결국
엄마와 도서관에 가요.
‘음, 뭐 읽지?’
“저 마음에 드는 책 없어요.
그냥 갈래요.”
“이 책 어떠니?”
엄마의 추천 책을
빌렸어요.
‘일단.. 책을 펼쳐볼까?’
어.어...어라?
★아이 방학숙제 독서..
이 책으로 정했어요.
뒷 이야기는 어떻게 될까요?
아이는 마법에 퐁당 걸리게 되요.
어떤 마법 일까요?
→주인공처럼 방학동안
우리 아이도 마법속으로..
이 그림책 속으로 퐁당
빠져볼까요?
☒주의사항
아이의 손에서 책이 떨어지지 않아요.
당신의 아이가 맞는지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