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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에서 100억을 번 바보 - 역경 속에서 성장하는 방법
최요안나 지음 / 하움출판사 / 2025년 4월
평점 :
책을 도서 지원받아 적은 서평 글입니다.

제목이 너무 이끌려서 그대로 읽게 된 책
바로 상하이에서 100억을 번 바보다
아무래도 100억이라는 상징적인 숫자 때문에
그리고 도대체 어떻게 100억이라는 돈을 벌었는지 궁금증 떄문에 책을 읽게 된 것 같다
나 역시 마찬가지로 지금으로부터 딱 1년전에
아주 조그만한 정보들을 가지고 중국으로 비행기 타고 떠났다
지금도 똑같은 생각이지만 내수보다는 해외가
더불어 작은 우물보다는 큰 시장을 겪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떈 영어 하나 믿고 중국을 갔는데 영어가 정말 하나도 통하지 않고
중국어를 하지 못했던 상태라 거의 울기 직전까지 갔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중국에서 보내며 사업을 진행했던 저자의 여러 이야기들이
때로는 나름 공감이 간다
다만 내가 이 책 문구를 보고 얻고 싶었던 것들을 얻지는 못하는 것 같다
어떻게 사업을 영위해서 정말 성공적인 부를 이루게 되었는지
내가 중국에서 실제로 겪고 벽에 부딪쳤던 상황들이나 해결방법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나와있지 않아서 조금 아쉬운 부분들이 있다..
지금은 국내에 있지만 나도 다시 해외로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그래서 저자가 중국에서 일을 하면서 겪었던 이야기
더욱 더 중국 사업에 관한 이야기,해외에 대한 여러 고충 이야기,해외 사람 이야기를
다분히 찾으려고 노력했었던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것들 보다는 저자가 정말 힘들었던 경험들을
읽게 된 것 같고 그런 어려운 일들을 겪고 나서 어떻게 태도가 변했는지
어떻게 생각이 디벨롭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한 사람의 일대기를 하나의 책으로 읽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참 좋다 그의 인생을 요약시켜놓은 요약본이니까
다만 제목처럼 조금 더 자세하게 돈에 대해서 적어주면 더 좋지 않을까하는
바람도 적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