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부분은 재밌었으나 중반 이후로는 작가가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잘 알 수 없었다. 문장이 잘 읽히지 않는다. 기억나는 거라곤 루이14세의 치질수술에 대한 것과 작가의 항문성애 예찬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