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을 위한 기능의학 입문서라고 할 만하다. 깊은 내용을 다뤘다기 보다는 얕고 넓은 내용을 담고 있다. 질병의 증상만을 치료하고 근본적인 원인을 교정하려 하지 않는 현대의학의 한계를 벗어나려는 기능의학의 시도를 일반인들이 이해하고 실천하기 쉽게끔 접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