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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이후 10년 - 인생의 새로운 속도와 방향을 만드는 시간
헨리 올리버 지음, 전혜영 옮김 / 토네이도 / 2024년 9월
평점 :
마흔 이후 10년
원 제 what late bloomers can tell you about success and reinventing your life
by 핸리 올리버
전혜영 옮김


INTO THE BOOK
저자는. 캐서린, 레이크록, 새뮤얼존슨, 라이트 처럼
우리곁에서 현존하는 or 했던 실존인물들이 인생의 절반을 살아내고 나서 이들이 인생 후반부에 어떤 모습들로 꽃을 피웠는지를 이야기를 들려준다.
해서, 우리는 지금 어느 지점에 와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이 적지 않음
지금까지의 삶의 속도는 어떠했는지 곱씹어 보게 만드는 책
개인적인 삶이 얼마나 치열했고, 숱한 고뇌를 했고, 얼마나 열정적이였는지 마흔이후 꽃을 피운 전기적인 저분들의 삶이 생생하게 다가오는 시간들이 만들어 지는 책!
그.래.서. 천.천.히
읽어나가게 되는 책.
작가의 의도대로 였다면, 도서를 손에 들고 있는 내내 경험하는 한가지
"할수 있어. 잘해왔어. 앞으로 좋은 일이 펼쳐질거야"라는
끊임없이 용기를 얻는 도서를 만남의 경험을 하게 하는 도서임
삶,
도서를 다 읽고 나면 단한가지 해답을 get할 수 있음.
누구나 인생의 하프지점에 도달해 앞으로의 삶에 이정표가 필요한 순간,
곁에 두고 꺼내 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해요
"이 리뷰는 컬처블름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