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아이>논술동화 - 질문으로 자신감을 찾게하는 툴툴마녀 시리즈!~

논리적인 사고를 이끄는 논술  동화!

자신감을 성장시키는 질문 노트가 있어 용기도 Up!

툴툴마녀는 질문을 싫어해!

김정신 글  /  김준영 그림

초등 딸아이, 예비초등생 아들!

아이들은 칭찬을 먹고 자랍니다. 그런데 엄마 앞에서만 유독 작아지는 아이들.

무서워도 자신의 마음을 내보였으면 하는게 엄마의 바램인데 말이죠. 무서운가 봅니다.

사실은 엄마도 어릴적에 저보다 강자인 앞에서는 질문조차 하지 못했어요.

그저 입안에서만 맴돌뿐 툴툴마녀처럼 누군가의 앞에서 작아졌지요.

진선에 가면 카페 대문에 책 그림이 있어요. 꼭 한번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툴툴마녀는 질문을 싫어해>라는 책이 나와서 반갑게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그냥 보기에도 특이한 옷차림의 툴툴마녀~

오래전 습작처럼 그냥 그려보았더니 딸아이가 흥미를 느끼며 엄마에게 한마디 하십니다.

"엄마, 우리 학교도서관에는 "툴툴마녀는 과학을 싫어해!"라는 책이 있어요.

그리고 식탁머리 독서가 시작되었어요.

역사나 위인책에 이 정도의 그림과 글밥이라면 글이 너무 길다며 투덜거렸을 딸아이.

그러나 이런책은 아이들에게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나 봅니다.

자신감을 찾게 질 하는 질문노트!

이 내용들이 아이의 마음속에 크게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 툴툴마녀와 고양이 친구 샤샤, 마왕, 겉으론 싫어하는듯 하지만 그렇지 않은 정많은 검은 마녀.

이들이 헤쳐나가는 자신감을 얻기위한 질문의 기술터득의 예시들이  빛을 발해 줍니다.

줄거리가 있으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뭔가 느끼게 해주는 초등도서.

즉흥적으로 생각나서 하는 질문이 아닌 논리적인 사고를 이끄는 한 권의 논술동화!

<간단한 줄거리 이야기>

마왕의 제1마법까지 전수받은 툴툴마녀가 뭔가 큰 실수를 했어요.

그래서 어린 마녀들이 툴툴 마녀를 보고 수군대기 시작했죠.

아니라고, 그런게 아니라고 말해야 했지만 툴툴마녀는 수업시간에 기운이 없어요.

보다 못한 고양이 샤샤가 검은 마녀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면서 두 마녀가 마음을 터놓게 되고,

제일 큰 사실을 깨닫기 됩니다. 바로, <질문할 때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

툴툴마녀가 자신감을 얻게되는 이야기.

그러나 우리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다가 엄마와 대화를 나눌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예를 들어, 인어공주가 왕자의어떤 점에 반하게 되었는지, 물방울이 된 공주는 어떻게 되었는지...

이렇게 질문노트를 만들게 되면 생각이 점점 커져서 사고력도 크게 되는거죠.

단순한 동화책이 아닌 논술력을 키워주는 진선아이의 새로운 신간책입니다.

툴툴마녀를 싫어하는것 같지만 검은 마녀에게도 고민은 있었어요.

엄마에게 혼날까봐 집에서조차 소리도 내지 못하고 말소리도 숨죽여야 했으니까요.

다른 마녀들 앞에서 챙피를 당한 툴툴마녀를 자신의 집에 데리고 와서 무언가를 보여줘요.

그녀가 예전에 적어놓았던 질문 노트들!

남들 앞에 서면 얼굴이  빨개지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검은 마녀는 결심했대요.

"남과 다른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더라도 용기가 없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그래서 왜 자꾸만 움츠러드는 건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해요.

지금 검은 마녀는 툴툴마녀에게 자신의 전철을 밟지 말라고 무언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검은마녀의 집에 다녀온 툴툴마녀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자신에 대한 장점도 생각해 보게 되지요.

그리고 그녀에게  선물할 오로라 메뉴큐어를 만든답니다.

처음엔 서로 질투하며 미워했던 이들이 이제 친해지고 있어요.  

친구와 친해지고 싶은데 말걸기 힘들지요?

이럴땐 <툴툴마녀 시리즈>를  보며 우리도 생각해 보기로 해요.

'물어볼까 말까?'고민하지 말고 그냥 물어보면 되어요. 그러나 진심이 담긴 질문이어야 합니다. ㅎㅎㅎ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학습량이 늘고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겐 <질문>이 늘어만 갑니다.

그리고 그 궁금증의 물음표는 사고의 폭도 넓혀가지요.

동화나 지식책을 보다가 'Why"라는 생각을 갖게 된다면 최고의 학습효과를 가져오지 싶어요.

대화를 하다가 혹여 상대방의 마음이 상했다 하더라고 '웃는 얼굴에는 침 못 뱉는다.'라는 말이 있지요.

평소 '미소' 띈 얼굴이라면 무언가를 부탁했을때 'Yes'라는 대답을 받기 쉽다고 해요.

'안된다. 어렵다, 못한다.'란 자신감없는 생각은 금물!

이제 자신감을 가지고 누군가에에 질문해 보세요.

좋은태도, 좋은 시선처리는 긍정의 효과를 가져올거랍니다.

툴툴툴 거린다고 해서 붙여진 별명일까요? ㅎㅎㅎ

툴툴마녀 시리지를 읽으며 엄마도 많이 반성해 봅니다.  부부끼리도 가끔 다툼이 있거든요.

물어봐야 할 질문도 하지않고 짐작하에 상처를 받기도 해요. 그러나!~~

이번 기회에 초등 딸아이와 함께 <논리적인 사고>를 향상시키는 멋진 독서를 하였습니다.

［디딤돌 /초등수학문제집 추천］▶ 최상위 초등수학2-2 : 3%도전 프로젝트 수학필독서 디딤돌!~

 디딤돌 최상위 초등 수학 2-2

상위권 학생이 되기 위한 필독서

3% 도전프로젝트

최상위초등수학 2-2

초등수학/초등 수학문제집 추천/ 디딤돌 수학/디딤돌 최상위 수학/ 디딤돌 초등수학 교재

우리아이 수학성적 어느정도 되나요?

여자아이 수학실력 불안하여 6살부터 많은 신경을 썼더랬어요.

그래서 초등 2학년이 된 지금도 시험기간이 되면 아이도 엄마도 촉각이 곤두서곤 한답니다.

중위권보다 조금 잘한다면 조금은 좋은 교재로 <상위권 학생>을 만들어볼까 해요.

그래서 만난 교재는 바로<최상위 초등수학>!

1%로보다 조금 더 많은 욕심을 내어 열심히 풀다보면 성적이 향상될 거라 믿고 있꺼든요.

돌다리 하나하나 두들기면서 잘 건너가 보겠습니다. ^^

 

디딤돌 수학교재중에 상위권 학생에게 추천하고 싶은 필독서!

최상위 초등수학은 단원도입에서 학습하는 다양한 배경지식과,

융합능력을 키워주는 STEAM 유형학습의 문제들이 나옵니다.

교과주제를  핵심개념과 심화, 상위, 배경지식으로 구획화하여 심화학습에 필요한 개념을 학습할 수 있어요.

심화 유형의 문제를 접해줌으로써 수학문제 좀 푼다는 '상위권 학생'으로의 단계를 밟아 볼수도 있구요.

단원에서 배운 심화적인 문제를 LEVEL UP! TEST 를 거쳐서 단원평가까지 풀어보면 성적 상승 예감!

초등2학년 2학기에서 배울 수학의 모든 단원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요.

딸아이가 좋아하는 퍼플색으로 콘텐츠 구성~~

이제 버스를 타고 어딘가로 가듯 <심화개념>풀러 가 볼까요?

첫번째 단원인 네 자리수에 대해서 알아 볼 거에요.

이미 다른 수학교재에서 예습과 복습을 반복하고 있어서 <최상위 초등수학> 두렵지 않답니다.

'기다려라! 최상위 초등수학!'

​

1단원에 들어가기 전에 <네 자리의 수>에 대한 큰 수를 나타내는 특별한 단위에 대한 글이 있어요.

무슨내용이길래 이렇게 장황하게 적어 놓은건지 읽어 봤어요.

'구골'이라는 10을 100번 곱한 수의 설명이랍니다.

1938년 미국의 수학자 에드워드 카스너가 9살 조카에 엄청난 수를 뭐라고 하면 좋을지 물었다고 해요.

그 조카가 한 말이 바로 '구골'이라고 하네요.

그 외에 1 다음에 '0'이 64개 오는 수의 단위를 불가사의라고도 한대요.

'너무 큰 숫자여서 수를 상상하기 힘들다' 라는 뜻이 있다고 하니 이런 내용 읽으며 지식도 쌓아봅니다.

<책 내용을 살펴 볼까요?>

초등 2학년 1단원에서 알아둬야 할 math Top!~

천, 몇천에 관한 개념이 정리되어 있어요.

천원짜리 지폐를 예로 개념 플러스 표로 쉽게 이해를 돕습니다.

그리고 우측의 Basic Test를 통해서 문제를 풀며  수학성적에 반영을 해요.

초등 2학년 1단원에서 알아둬야 할 math Top!~

천, 몇천에 관한 개념이 정리되어 있어요.

천원짜리 지폐를 예로 개념 플러스 표로 쉽게 이해를 돕습니다.

그리고 우측의 Basic Test를 통해서 문제를 풀며  수학성적에 반영을 해요.

몰랐던 지식까지 챙겨갈 수 있는 페이지 STEAM형 심화유형 문제!

스토리텔링의 수학문제를 통해서 Level up Test!

단원별 총정리의 <단원평가>를 통해서  내가 공부한 내용을 다시한번 정리해 봅니다.

착착착 잘 짜여진 구성의 최상위 초등수학 교재로 우리아이 성적 1% 상승 up!

디딤돌 최상위 초등수학의 부록편에 있는 <Final 단원평가>는 중간시험 전에 꼭 풀면 좋아요!^^

딸아이의 초등학교 중간시험이 다가와요. 3주뒤면 시행되는 수학,국어시험을 위해 꾸준히 풀고 있어요.

디딤돌 초등수학 교재는 딸아이가 참 좋아하는 교재랍니다.

특히 <스토리텔링 수학>문제는 너무나 재미있다고 해요.

요근래에 계속 단원별 문제만 풀리게 해서 내일은 <스토리텔링 수학>문제 풀어보라고 하려구요^^

진짜 시험지를 보는듯한  Final 단원평가 시험지!  자꾸 풀어서 다 내것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아니아니 딸아이것이요 ㅎㅎㅎ

<초등수학 문제집 왕추천! 디딤돌 최상위 초등수학 풀기>

math Top 의 심화개념을 머리 속에 다 담았다면...!

천, 몇천에 관한 문제를 찬찬히 풀고 있어요.  1000원이 되도록 100원짜리 동전 10개를 묶어요.

아주 쉬운듯한 문제같지만 때로는 헤깔리기도 한 스토리텔링 수학문제!

요즘은 수학, 국어, 영어도 스토리텔링이 대세지요.

아버지의 생신 선물을 사기 위해 9000원을 모았어요. 승기는 5000원, 동기는 얼마를 모은걸까요?

수학에서 빼기, 더하기의 문제도 될 수 있는 Basic Test 문제네요.

그림과 적절한 개념정리로 수학의 개념을 팍팍 세워가며 문제를 접하고 있어요.

왼쪽에는 <심화개념>정리가, 오른쪽에는 개념정리에 관한 문제를 통해 테스트하면 된답니다.

많은 문제는 아니래요.   6문제 정도?

* 9473 - 수 : 9473, 읽기 : 구천사백칠십삼 ...이라고 답안에 적었습니다.

천의 자리의 숫자가 무엇을 가리키는지도 개념만 확실히 안다면 <최상위 초등수학> 어렵지 않아요.

<뛰어 세기, 두 수의 크기 비교>

1000씩 뛰어서 세기도 하고, 100씩 뛰어서 세기도 하고 수학의 기초를 머리속에 셈하며 정리 해줘요.

9999보다 1큰 수가 무엇인지 10,000은 '만'이라고 읽는 것도 <math Top>에서 미리 읽어둡니다.

문제 <수 배열표>를 보고 푸는 문제도 떨지 마세요!^^

차분하게 규칙적으로 숫자가 어떻게 커졌는지 확인하면 되니까요~~

아직까지는 딸아이 혼자서 잘 풀어나가 주네요.

그렇다면...?

<심화유형>의 문제는 어떨까요?

"엄마, 도와주세요. 모르겠어요..."  드디어 딸아이가 SOS를 쳤네요.

바로 <심화유형>의 문제에 직면!  약간의 개념정리와 함께 유제1,2,3을 만났습니다.

돌김, 파래김에 대한 이야기를 문제로 만들었어요.

* 100장씩 10묶음, 50장씩 12묶음.

딱 봐도 곱셈의 문제가 적용되는 문제인데요, 곱셈구구 5개월째 학습하고 있지만

단위수가 크니 곱하지 못하겠나봐요.

그래서  엄마는 * 100원짜리 동전, 50원짜리 동전으로 이해를 시켜주었어요.

빈 공란에 메모를 하면서 설명을 했어요.

100 곱하기 10 = 1000

50 곱하기 12 = 600

이 두수의 차를 구하는 거에요.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징징거리며 시작하는 딸램, 이래서 수학을 늘 꾸준히 학습해야나 봅니다.

* 몇천 만들기의 개념도 꼭 읽도록 권해 주세요.

좀전처럼 <유제문제>가 틀리는 일은 없도록 말이죠.

디딤돌 수학교재는 올해 처음으로 만난 교재에요.

수학과 21일만 따라하면 시리즈만 있는 줄 알았던 어뭉!

이제는 국사과 기본서랑 상위권, 스토리텔링 학습서, 시험대비 교재도 있는걸 알게 되었어요.

디딤돌의 든든한 전과목 책들이 있어 초등생 키우기 든든해 집니다.

오늘은 <초등수학>, 그 다음날은 <최상위 초등수학>으로  3%도전 프로젝트에 참여해 볼까요?

상위권 학생이 되기 위한 필독서!

디딤돌에서 만든 최상위 초등수학으로 2학기 수학시험을 대비해 봅니다.^^

【디딤돌영어 21시리즈/초등영어】▶21일만 따라하면 VOC된다(2) - 단어와 문장을 섞어 말하면 영어가 귀에 쏙쏙쏙~~

초등생2학년이 되니 참으로 할 것도 많아집니다.

학습지 영어를 하며 단어를 익히고,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면서 아이의 자신감  또한 커져가고 있어요.

때때로 노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디딤돌 21시리즈>는 딸아이에게도 남다르답니다.

디딤돌 체험교재를 통해서 만나게 된 <21일만 따라하면 파닉스 된다>의 힘이 컸어요.

지난번에는 VOCA된다(2)를 만나서 단어익히기를 중점적으로 학습했어요.

이번 VOCA3에서는 새로운 학습을 시도해 보려고 해요.

초등영어/ 디딤돌 VOCA3/초등 필수영어/ 21일영어시리즈/ 디딤돌 영어/초등 영어 시리즈

디딤돌 마크와 함께 한 단계씩 차곡차곡 밟아가는 영단어& 영문장을 통해서 아이가 성장하는게 보입니다.

어려워하지 않고 엄마표 영어를 진행하는 것도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어요.

이런게 바로 아이와 엄마가 함께 학습하며 느끼는 보람인것 같아요.

매일매일 21일학습을 하다보면 충분히 효과를 볼 수 있는 <21일만 따라하면 VOCA3>시리즈!

학습지 선생님도 놀란 영은인의 성장모습 계속 지켜봐 주세요~~~

초등 저학년이라 <자기주도학습>이 아직은 부족하기만 합니다.

그래서 엄마와 함께 만난 기적의 디딤돌 시리즈 VOCA3~~~

디딤돌 교재는 자기 주도 학습이 가능하도록 학습 설계되어 있어요.

사과나무 학습 다이어리와 학습 진행 점검표, 일일 단어 테스트가 제시되어 있으니 학습이 훨씬 쉬워집니다.

풍성한 사과나무에 빨간열매나 녹색열매 스티커를 붙이며 학습의욕을 불태워 줄 수 있어요.

매일매일 학습을 하면서 아이들의 인생이 달라진다는 말, 조금은 실감하시기를 바래 봅니다.

1일의 학습페이지 하단에 공부한 시간, 학습시간 체크를 통해서 아이의 집중도도 확인할 수 있어요.

아이 스스로가 별체크를 하며 성취감을 맛보기도 합니다.

21일의 법칙을 따라서 조금씩, 일정한 시간에, 일정한 장소에서 학습해 보세요.

공붛는 장소는 어디든 상관이 없지만 다만 항상 같은 곳에서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겠지요?

영은이네는 좁다란 거실의 책장앞이 바로 공부의 장소랍니다. ^^

<한 눈에 보이는 시원한 목차>

DAY별로 익혀야할 주제문장이 나와 있어요.

읽다가 모르는 단어는 영어사전을 찾아봐도 좋고, 보카로이드 앱을 이용하여도 좋아요.

오늘 배울 단어가 매일매일 10개씩!

새로운 단어 쓰면서 익히고, 문장속에서 또다시 익힐 수 있어요.

한번만 보고 쓰~~윽 지나칠게 아니라 오디오를 통해서 전체 문장에서 듣고 뜻을 적어보기도 하고,

<오늘 배울 단어>코너에서 또 익혀보고,  단어를 적으며 외울수 있는 상황까지 이어가려고 해요.

한번으로 끝나는 VOCA문장속 단어가 아닌 듣고 또 듣는 반복의 21일 시리즈 학습법!

스토리가 있어 지루하지 않아 초등 저학년도 쉽게 익힐 수 있는 연상효과 단어 익히기!

스토리를 통해 단어 익히기가 쉬워집니다~

DAY 01 : Dear Tom의 내용을 살펴 볼게요.

영은양이 DAY01에서 익힐 단어 : Doctor, fat, say, sugar, Salt,

Butter, dangerous, ill, sweet, exercise

이렇게 약 10개의 단어입니다.

어뭉도 아는 단어가 있고 조금  해깔리는 단어도 있는데요.

아이와 함깨 오디오를 통해 반복해서 들으면서 함께 공부해 보았어요.

먼저 디딤돌 VOCA3 교재 상단에 학습할 날짜와 시간을 적습니다.

딸아이 가까이에 오디오를 재생시켜 주고, 엄마도 함께 공부합니다.

초등영어, 너무나 오래전에 멀어져버린 영어단어, 이제 엄마도 함께 학습하며 배워 나가요^^

디딤돌은 이래서 좋군요. 아이와 함께 학습이 됩니다 되어요!~~~

저는 아이의 귀를 트여주기 위해서 전체 문장을 두번정도 들려주었어요.

그리고 이제 영어단어와 한글문장을 아주 재미있고 알아듣기 쉽게 읽어봅니다.

아이가 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 이렇게 해 주면 더 좋은 효과를 볼 것 같아요.

손으로 단어를 일일이 짚어가면서 하면  더 좋아요~

영단어와 한글 섞어서 재미있게 읽어보기 효과!

머리속에 쏙쏙쏙 단어가  들어옵니다!^^

첫번째 듣기에서는 그냥 흘려듣기를 하며 단어를 머리에 새깁니다.

두번째 듣기에서는  오디오를 듣고 익힌 문장들을 아주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세번째 듣기를 하며 파란색의 <오늘 익힐 단어>아래에 뜻을 적어 봅니다.

디딤돌 교재 <21일만 따라하면 된다>시리즈를 많이 접해서인지 시키지 않아도 척척척 뜻을 메모해요.^^

<오늘 배울 단어>를 큰 소리로 따라 읽으며 익혀봤어요.

10개의 단어를 하루에! 쉽고 재미있게 익혀도록 해요.

네번째 오디오 흘려듣기!

이제는 <오늘 배울 단어> 코너에서 단어와 뜻풀이를 보며 머리속에 새겨봅니다.

그리고 단어를 적어보며 스펠링까지 익히는 학습이 이어져요.

디딤돌 교재는 이래서 좋아요.

* 새 단어들을 소리 내어 읽으며 따라 쓰는 페이지가 있어요.

* 파닉스 음가 표시와 뜻풀이 그리고 단어를 적으며 익힐 수 있으니 그 효과가 대단해져요

* 하루 학습을 하며 오디오 듣기를 무한반복할 수 있는 초등영어 교재에요!

다섯번째 오디오 들으며 <앞에서 읽은 이야기를 영어로 써 보기>!~

배운 단어를 활용하여 문장의 빈 칸을 채워봅니다.  빈칸을 채워본 후에 이야기를 들어본다면 1일학습법 성공.

문장듣기를 하는데 너무나 빨리 지나가 버려서 앞으로 돌려서 듣기를 두번정도 했던것 같아요.

<오늘 배울 단어>를 보이게 한 후 보면서 빈칸에 영어를 적어 봤어요.

이렇게 하니까 아이도 스트레스를 덜 받고 단어를 익혔답니다.

조금 더 큰다면 귀에 트여진 영어단어들이 쏙쏙 더 들어올것 같아요.

아직은 초등2학년이라 파닉스 음가를 더 공부해야겠어요.

영어파닉스 음가가 아직 뚜렷하지 않은 단계의 학습이 쭈욱 진행중이에요.

아직 아이에겐 더 많은 흘려듣기과 리딩, 라이팅이 필요하죠.

초등영어 단어 교재인 디딤돌 <21일만 따라하면 VOCA3>된다 교재로 꾸준히 학습하면

단어도 익히고 문장속 단어를 쉽게 연결해서 해석도 쉬워질 것 같아요.

픽쳐북이나 리더스북이 아니어도 다딤돌<21일 법칙>을 잘 적용해서 학습한다면 접근하기 쉬워집니다.

21일 시리즈와 함께 습관이 몸에 베는 그날까지 아자아자 화이팅입니다!

［천재교육/초등수학 단원평가2-2］▶ 2학기 쪽지시험, 단원평가 대비는 천재교육 수학교과서로~~

초등 수학 교과서 천재교육이 만듭니다.

쪽지시험*단원평가 대비 <단원평가>2-2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우등생 해법수학/ 스토리텔링/천재교육/스토리텔링학습/융합인재교육/초등 수학교과서/초등수학문제집 추천

무더운 여름방학을 끝내고 2학기를 시작하지도 벌써 한달째!

우리아이 수학공부 어떻게 진행하고 계신가요?

풍성했던 추석한가위를 보내고나니 벌써 9월의 중턱에 서 있네요.

달력을 보니 딱 한달뒤면 딸아이의 학교에선 <초등 중간시험>이 있답니다.

조금씩  수학과 국어과목에 집중하며 학교 수업에 따라가야 할때인것 같아요.

그래서 만나게 된 <천재교육>의 *수학 단원평가!

작년에 초등1학년 수학교재로 선택했던 <천재교육>문제집에서는 <과목별 단원평가>가 있는지도 몰랐어요.

올해엔 초등2학년인만큼 더 신경 써지고 예비초등3학년으로서의 각오가 남달라집니다.

2학년2학기 초등 <수학 단원평가>교재의 뒷면에는 초등 해법수학 교재 안내가 있어요.

지인분들을 통해 '<천재교육 문제집>이 초등생에게 좋다더라!'고 들었다면.....

이제 아이에게 맞는 교재를 선택해야만 합니다.

우리아이 실력에 맞는 기본/실력/심화/맞춤형 특별교재의 소개와 함께 문제수준 난이도까지 표시되어 있어요.

와우! ^^*

* 수학 기초부터 차근차근 실력을 쌓으려면...기본형 <일등 해법수학>을!

* 수학에 어느 정도 자신감이 생겼을 대, 더 높은 수준을 학습하려면....실력형 < 최고수준 수학>을!

지금까지는 개념클릭 해법수학/우등생 해법수학/셀파 해법수학 등을 만났어요.

그리고  초등생 시험기간내에 학교에서 아침마다 치뤄지는 쪽지시험, 단원평가 대비를 위한 교재를 만났답니다.

그 특장점을 알아보기로 해요~~

천재교육의 <초등 수학 단원평가 문제집>은요, 기출문제 위주로 각 단원별 문제들을 추려놨어요.

그리고 단원평가 1,2,3,4,5회로 나누어서 각 난이도별을 표시해줌으로써 우리 아이가 조금더 신중하게 풀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단원별 5회의 기출문제를 다 풀고나면 끝이냐구요? 아니에요.

서술형문제/ 통합교과 문제/ 통합 서술형.논술형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대비 할 수 있습니다.

"엄마, 왜 스토리텔링 만화개념이 없어요?"라고 묻는 딸램...

조금은 <쪽지시험>이 진짜 시험처럼 느껴졌는지 묻더라구요.

"엄마, 그래도 글씨도 마음에 들고 종이재질도 너무 좋아요. 풀어볼게요.라고 시작하며 풀었답니다.

단원별 표시,쪽지시험 횟수, 난이도 표시 등이 되어 있어서 문제풀기 전 마음의 대비또하나 가능해요^^

수학문제! 그리 쉽지만은 않으니 마음의 대비도 필요하니까요 ㅎㅎㅎ

초등 수학교과서 <단원평가>의 쪽지시험은 각 10문항씩 2회로 구성되어 있어요.

요즘 초등생의 수학문제들 보면 객관식 문항보다는 서술형이나 단답형 문제들이 많습니다.

수학연산의 기초가 다져지면  스토리텔링이나 수학개념을 확실히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문제를 잘 읽고 답을 적을 수 있어요. 

잘 출제되는 서술형문제와  통합교과 과목도 빠질 수  없겠죠?

올 여름에 서점방문 했다가 천재교육에서 나온 <우등생 해법 통합교과>를 발견했어요.

초등2학년부터 함께 공부하게 되는 <통합교과>내용은 나, 가족, 이웃, 나라까지 전반적인 사회문제를 만나게 됩니다.

<초등교과서>수학뿐만 아니라 통합교과까지 해법으로 만나면 금상첨화일것 같아요~

중간시험 한달 전! 이제 딸아이의 시험대비 <수학 단원평가>로 워밍업 시작해 보렵니다.

교재분량 그리 두텁지 않아요.

책 뒤에 정답풀이도 완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아이가 혼자 체험할때 참고해도 편하겠어요.

"영은아, 수학 단원평가 풀자!"

영은이네는 매일매일 그날의 학습분량을 적어두고 하루를 알차게 보내요.

각 단원별 앞부분에 <스토리텔링으로 알아보는 개념확인> 이 있으니 개념확인 꼭 하시구요^^

책상앞에 앉은 딸아이! 긴장하지 않고 1학기 수학성적을 <우등생 해법>으로 100점맞다 보니 자신감 UP!

굳이 시간을 정해놓지 않고 시작한 쪽지시험을 보았어요.

초등학년 2학기 1단원은 < 천 알아보기/ 몇천 알아보기/ 네자리 수 알아보기/뛰어세기/ 사과의 수 비교하기>등이에요.

네 자리수의 두 수를 비교하며 부등호도 표시하고, 수를 읽거나, 가장 작은수를 찾아 보았어요.

<문제> 몇씩 뛰어서 센 것인가요? ---> 10씩

3218 - 3228 - 3238 - 3248

누나 따라쟁이 예비초등생이 누나의 수학공부에 관심을 보여주네요 ㅎㅎㅎ

엄마표 수학공부를 진행하고 있고, 매일 학습량을 해야만 놀 수 있기에 늘 열심인 남매들입니다.

<단원평가 1회>에선 주관식과 객관식 문제들이 섞여 있어요.

앞의 <쪽지시험> 에서 만났던 문제들을 테스트하는 페이지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문제에서 <맞는것, 틀린것>에 대한 글을 잘 읽은 뒤에 풀어야만 해요.

네자리의 수 * 8053을 읽는 방법에 대한 문제에서 틀린문제를 고르라고도 하거든요.

또 ㄱ.ㄴ.ㄷ.ㄹ 의 내용을 잘 읽고 가장 큰 수를 찾아 기호를 쓰는 문제는 좀더  심혈을 기울여 풀었어요.

누나의 곁을 지켜주는 착한 동생이 있어 언제나 힘이 나요.

A난이도의 <1단원>문제를 자신있게 풀고 <네 자리수>의 2회 문제까지 풀어 주었어요.

<문제18번>문제! 오답이 발생했어요.

풀이과정을 혼자만의 식으로 쓰더라도 자릿수의 덧셈에 실수가 있으면 곤란해져요.

엄마가 밥을 하는사이 스스로 체점을 해보겠다더니 1문항 틀려서 속상한지 2회도 풀었어요.

초등수학문제집/초등 수학 교과서/초등 단원평가/천재교육/우등생 해법수학

우리 딸아이 <수학점수>를 상승시켜줄 <수학 단원평가2-2>로 2학기 중간시험 맡겨봅니다.

스스로학습하는 어린이, 스스로 학습을 추구할 수 있게 만드는 천재교육과 함께합니다.

100점만이 길이 아니지만 아이는 조금씩 수학문제에 재미를 붙이고 있습니다. 

 초등2학년 수학 교과서에 나오는 <<통합교과 문제>>!

통합교과형 문제, 실생활형 문제, 문제해결형 문제, 과정기술형 문제등을 접하는 시간!

<1단원 통합교과>문제를 풀며 세종대왕, 이순신, 허준에 대한 위인의  태어난 연도까지 공부했어요.

한 페이지를 장식한 <통합 서술형. 논술형>문제는 아직 어려워 하네요.

엄마가 두번씩 읽어주며 이해도를 높여주니 그제서야 끄덕여주는 초등 딸아이!

초등2학기 쪽지시험, 단원평가 대비는 * 난이도별 단원 평가가 수록된 <천재교육>으로 시작해 봅니다.

시작이 반!  자신감은 UP! 호기심도 UP! 이제 걱정하지 마세요.

​2014년 새 교과서에 딱 맞춘 초등 베스트셀러!

수학 단원평가를 만나봤습니다.

［진선 아트북스］따라 그릴수 있는 나만의 아름다운 Book ▶'인체 스케치 노트'에 푹 빠지다~

간직하고픈 나만의 인체스케치 노트

토마 비엥크 지음 / 권루시안  옮김

진선아트북/진선북스/진선스케치 노트/ 스케치북/아트북

오래전  미대생이 되었으면 하고 꿈꾸었던 지난 날을 되돌아 봅니다.

지금은 사십대의 두아이의 엄마가 되어버렸지만 현재에도 작은 스케치 정도는 하며 지내죠.

아이들과 동화책을 읽으며 작은 미니컷 그림하나 그려놓고 하루의 스케쥴을 짜기도 합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것보다도 매혹적으로 아름다운건 인체라고 합니다.

각각의 개성을 살려서 인체를 표현하다 보면 신비로운 매력을 느낀다고 해요.

일곱살 저희 아들은 엄마를 닮아서 그림 그리기에 소질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을 보더니 하는 말,"엄마 챙피하게 이런 그림을 왜 그려요?"

그래서 웃었습니다.

어떤이는 챙피하다 하고 어떤이는 아름답다 하니까요.

주부로 살아가고 있지만 이번에 만난 < 인체스케치 노트>는 뭔가 새로웠습니다.

'그릴 수 있을까?, 담을 수 있을까?'하는 의혹들이 생겨났죠.

2014년 추석연휴가 며칠씩 낀 탓에 <진선북스>의 책과 함께 스케치북, 4B연필을 챙겼습니다.

가방안에 깊숙이 들어가 있었지만 언제든지 마음만 먹으면 그릴 수 있었어요.

전라도 친정엄마의 집! 모두들 TV를 모두 화기애애한 밤 스케치북을 펼쳤어요.

무언가 스케치를 한다는 것! 꼭 전공과를 나오지 않아도 마음이 원한다면 할 수 있답니다.

저처럼요^^*~~~~

책의 속표지와  겊표지에도 아름다운 인체의 그림의 스케치 되어 있었어요.

그림을 그릴땐 전체 자세를 대충 그린뒤에 윤곽선이 단순한 부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글귀까지~

어느것 하나 놓칠수 없는 한컷한컷의 장면이에요.

미술대학을 나오지 않았어도 초보자나 주부를 위해 쓰셨다는 저자!

너무 어려운 스케치와 설명이 아닌 자연스러움으로 다가오는 한 권의 BOOK!

 이 가을 저의 마음을 마구 울려주네요.

굵은선과 섬세한 선, 그리고 조각상을 그린듯한 그림까지 모두 자유로운 인체스케치입니다.

인체를 크게 세 개의 핵심 부분으로 나누어 쉽고 자세하게 설명하여

 인체스케치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까지 얻을 수 있는 자신까지 생기게 합니다.

지금 저와 함께 아름다운 우리 인체로의 여행 떠나 보시면 어떨까요?

그림으로 만나보는 인체는 더욱 아름답게 표현되니까요~~

▶준비물 : 초보자라면 마른 기법, 즉 크레용이나 파스텔, 분필 등으로 시작하기를 권합니다.

2H, HB, 2B연필등  연필로 그릴때에는 좋은 연필깎이도 필수라고 하네요.

<본격적인 책 속 인체스케치>로 들어가 볼게요.

* 대상을 기준으로 나의 위치 잡기 - 정면을 똑바로 바라보며 눈높이에서 수평으로 기준선을 긋습니다.

여러 요소가 물리적으로 똑같은 높이에 있을 때,

이 선 위쪽에서는 (예컨대 천장에서는) 나와 가까운요소일수록 그림에서 위에 놓는다.

아래쪽에서는 (예컨대 방바닥에서는) 가까운 요소일수록밑에 놓는다.

이해가...되시나요? 어렵다고요? ㅎㅎㅎ

그림마다 선을 긋고 기준점을 잡아주며 설명이 부연되어 있어서 스케치가 쉬워집니다.

바닥과 닿는 부분 찾기/전체척 배치 /각진 부분까지 너무나 다양한 포즈의 그림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페이지마다의 부연설명을 잘 읽어보세요!^^

이 스케치에 그린 검은색 선은 각 부분사이의 분기점을 나타냅니다.

이 선 밖으로 넘어서는 곡선 부분은 윤곽선을 그린 뒤에 그려 넣으며 됩니다.

팔꿈치, 무릎부분의 각진 부분에 대해서도 자세히 볼 수 있어요.

무릎을 약간 구부리면 각진 모양이 되고, 완전히 구부리면 둥그런 모양이 되기도 합니다.

<인체스케치 노트>에는 몸통, 목, 등, 무릎, 팔, 머리뼈, 손, 발, 귀, 다리 등  

피부속의 인체까지 모두 스케치되어 있어요.

그림을 볼때마다 스케치의 표현이 달라서 따라 그려보고 싶은 충동이 일기도 합니다.

/디드로/는 몸통이라는 이름의 인체 부위에서 가슴의 근육부분을 아름답게 표현하기까지 했어요.

뒤에서 바라보는 몸통스케치에요.

우측의 그림은 팔을 높이 쳐들면 어깨뼈의 아래쪽 꼭짓점이 바깥쪽으로 움직임을 표현해 주었어요.

밝은 영역과 그림자 영역이 있어서 그림의 구조까지 잡아주는 스케치네요.

<앞에서 바라보는 다리와 골반>편에서도 야한 부분이 보여요.

남자와 여자의 인체에는 가려야할 부분이 있으니까요. 부끄러워도 살짝 보실게요 ㅎㅎㅎ

여러 각도에서 보여지는 넙적다리와 정강이, 무릎뼈 힘줄까지 다양한 그림에 그저 놀래봅니다.

고등학교 시절 자화상을 그리거나 자신의 손을 그렸던 기억도 떠올려 봤어요.

지금 그리라면 다시 그릴 수 있을까요?

손과 발, 특히 손은 툭 튀어나온 뼈가 너무나 많아서 그리기가 쉽지 않대요.

그렇지만 진선북스의 책에서는 알아두면 도움이되는 소소한 사항까지 담아 주었답니다.

언뜻보면 어려울듯한 인체스케치! 내 몸의 손과 발을 보고 그리며 스케치속에 빠져보아도 좋을것 같아요.

영은이맘도 한번 그려봤어요.

<바닥과 닿는 부분 찾기>에서 남자의 모습을 스케치했습니다.

두번째로 <기하학적 모양을 띠는 힘줄판>이 잘 표현된 목부분인데요,

목과 못빗근은 방향이 서로 교차하는 양상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인의 대명절 추석날 스케치북과 연필, 색연필 하나만으로 표현해본 주부9단 영은이맘의 그림 어떤가요?

구도를 잘 잡고 그린편은 아니라서 부족하나 <인체스케치 노트>한 권이면 '따라 그리기'쉬워질듯 해요.

감히 <토마 비엥크>님의 그림을 따라 그려봤습니다.

어린시절 <화가>의 꿈을 꾸었던 주부! 다시 날아오르고 싶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