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전과세트/전과/초등교재/초등수학문제집/셀파/선행학습/초등문제집추천/초등문제초등학생
올해부터 초등학생
중간고사,기말고사가
없어진다고 합니다.
대신에 수시평가를 행한다고 하는데요,
그렇다고 이제 막 입학한 초등생 공부를 놔둘순 없지요.
2015년 새학기를 시작하면서 만나게 된
해법에서 나온 '스토리텔링 우등생전과'로 수시평가를 대비하려 해요.
초등1학년은 수학과 국어만 있으니까
우등생전과와 스토리텔링 수학익힘책만 꾸준히 푼다면 수시평가 문제없어요.


스토리텔링형
수학문제하면...셀파!
셀파에서 나온 '스토리텔링 우등생
전과세트'에는 통합교과도 포함되어 있으니 STEAM교육에 맞는 공부도 병행해 볼게요.
엊그제 학부모 상담을 하고 왔는데요,
4월초쯤에나 초등교과서가 나온다고
하네요.
올해 입학생인 초등 아들램은 교과서가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수학과 독서, 영어리딩을 꾸준히 하고 있으니
수학문제를 풀때도 개념잡기는 술술술,
시험문제도 어려움없이 풀어주리라 기대해 봅니다.

학교 교과목에도 있는
수학익힘책.
셀파 해법 우등생전과 특별부록으로
'스토리텔링 수학 익힘책'이 제공되고 있어요.
교과 수학익힘책과 유사한 문제들을 두루
만날 수 있는 교재라서 1석2조의 효과까지 누리 수 있을 거에요.

어뭉이 학교다녔던 90년대에도 전과는
있었어요.
그러나 지금처럼 수학문제가 스토리텔링으로
나오진 않았거든요.
조금씩 변화되는 교육방침과 그에 아이들이
적응해야 할 때에요.
우등생 전과만의 '수학학습법'을 터득하고
시험에 출제되는 학교선생님 지도서 문제도 꼭 풀어봐야겠어요.

<우등생 전과
수학>의 특징
1.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수학
2.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3.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
큰딸도 공부했던 천재교육의 우등생
해법수학, 낯설지 않은 교재여서 동생도 무리없이 접하고 있답니다.

초등문제가 수록되어 있는
셀파 '해법 우등생전과 수학'의 각 월별 차시 학습목표를 파악할 수 있어요

초등전과라도 해서 두툼하지 않아요.
요즘 전과는 아이들이 공부하기 편한
두께의 권수로 개념정리, 학습문제가 수록되어 있지요.
누리과정에서 배웠던 9까지의 수,
50까지의 수를 좀더 깊이있게 공부하게 되는 초등학교 수학문제.

각 단원별 분류를 다른색으로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어요.
1단원의 경우 12차시까지 공부할 수 있게
구성했으며 상단에 학습목표가 한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스토리텔링 학교수업 정리와 교과
학습내용을 담아서 아이가 개념을 익히기에 충분하답니다.
우측엔 교과서 페이지 표시와 함께 형성평가
문제가 주어져서 간단한 테스트 문제도 풀 수 있구요.

1단원의 학습이 마무리되면 보충수업1,2로
앞에서 배웠던 내용에 추가되는 내용들이 정리되어 있어요.
마지막으로 스토리텔링 만화로 내용을
정리하며 <단원 마무리>를 짓고 <단원 평가>를 풀어보면 됩니다.
스토리텔링 서술형 문제가 몇문제 나오는데
누나도 힘겨워하는 서술형문제 아들은 잘 해줄수 있을까요?
음..조금 걱정됩니다!
스토리텔링 해법 우등생 전과 수학
& 수학익힘책 (1-1)

2015년 3월초, 드디어 저희 둘째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였습니다.
취학통지서가 나오고 약 3달만에 학생이
되어버린 아들, 올해 선행학습은 천재교육의 교재로 공부하리라...
다짐했기에 우등생전과 수학으로 개념도 잡고
시험문제도 팍팍 잡아보려고 해요.
지금 독서하는
거냐구요?
아니요.
1단원의 9까지의 수를 설명해주고 있는
스토리텔링 '외계인 토토'이야기를 읽고 있어요^^

단원 배경지식을 접하고 있는 태민군, 아주
오래 전 원시인도 가축세기를 하며 수를 익혔다고 하니 골똘히 읽어보네요.

초등수학 공부에 앞서 교실 안에서 찾아볼
수있는 물건의 수를 세는것부터 시작하는 단원 도입부.
마치 전과라는 느낌보다는 설명이 잘
되어있는 수학백과같은 느낌이 더 강해요.

뒤늦게 들인 '자연관찰
전집' 탄탄자연속으로를 집중해서 독서하더니 수학전과에 나온 '개미'관찰하기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네요. 책을 바로
꺼내와서 개미의 더듬이, 입, 다리까지 세어보았어요.
융합 인재교육의 내용까지 담아준 스토리텔링
우등생전과, 초등참고서로 무난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1단원 2차시의 학습 & 문제 풀어보기>

물건의 수 세어보기 :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요,물건의 수를 셀 때에는 두번 세지 않도록 X를 하면서 세는것이 좋다는 <주의>가
있네요.
꼭 유의하시도록! ^^
아직은 너무 쉽지요?
하지만 태민군의 반에는 다문화 가정의
학생도 있고 한글을 모르는 친구들도 있기 때문에
한글도 익히고, 개념도 익히고, 수 세기
공부도 열심히 할 수 있게 선생님의 지도가 필요하답니다.
해법 우등생 전과 우측에 작게
마련된 <단원별 형성평가>문제는 실제로 교사용 지도서 형성평가와 유사문제니까 집중해서 풀어요.
그림의 수만큼 색칠하고 관계있는 것끼리
선으로 잇기.
예전에 비슷한 유형의 문제를
'해법에듀'의 젤리수학에서 풀어봐서인지 어려움없이 지나갑니다.

수 세기에 이어서 이번엔 수를 읽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부해 봤어요.
3월초 치룬 한자8급시험의 효과인지 숫자
1,2,3,4,5를 읽을때에도 한자가 적용된다며 아는체를 하는 아들램입니다.
초등참고서답게 교재 내용에 대한
학습내용이 많이 구성되어 있어서 읽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문제만 풀리지말고 꼭 학습내용을
읽어보도록 하는게 좋겠어요.
<1단원 4차시의 학습목표 : 수의 순서를 알 수
있어요>

앞에서 몇번 째, 뒤에서 몇번 째인지
스토리텔링 수학문제를 통해서 많은 연습이 필요한 내용이에요.
초등3학년 누나도 이런 문제가 길게 꼬여서
나오면 조금 헤매더라구요.
<서술형 길잡이>의 숫의 순서
왼쪽에서부터 첫째, 둘째, 셋째, 넷째, 다섯째라는거 잘 기억하시고.
서술형 형성평가 문제 풀어봤어요.
머리로는 이해가 되는데 글로 쓰려니 잘
안되는 태민군.
<스토리텔링>으로 학교수업중
운동장에서의 상황을 예를 들어 설명해 주었는데도 어려운가 봅니다.
엄마와 함께 차근차근 왼쪽에서부터 넷째에
서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세어보기로 했어요.

올백을 맞으면 좋겠지만 '다 100점을
맞아야해'라고 말한적도 없는 엄마를 무한게 만드는 이 녀석.
어렵게 푼 문제라서 별표를 해 놓았건만
틀린 표시같은지
갑자기 삐치십니다.
'그런거 아니라니까'


우등생 전과의 학습내용도 익히고 형성평가
문제를 풀면서 별책'수학익힘책'문제의 문제를 풀며 진도를
나갔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0'에 대해서만 한번
짚어보고 초등초년생의 수학 선행학습을 쭈욱 이어가 볼게요.
'0은 아무것도 없는 것을 0이라 쓰고,
영 이라고 읽습니다.'
중요중요 :: 하나보다 하나 더 적은 수는
0입니다. ( 0 〉1 )
아주 잘 읽고 이해를 해야만 해요.
아셨죠?
태민군은 알겠다고 해서 곧바로
패쓰!
스토리텔링 서술형 문제가 섞인
<1단원 평가>문제를 풀며 학습한 내용을 체크했어요.
역시나 14번부터 16번까지의 스토리텔링
문제를 풀며 <풀이과정>을 서술하는 부분에서 막혔습니다.
머리로는 되는데 글로는 안되는건, 자꾸
연습하고 풀어보면 익숙해진다고 하나요?
마지막 문제인 16번은 3번을 설명해줘도
이해가 안온대요. 결국은 교재의 <정답풀이>를 보여주면서 소리내어 읽으라고 했어요.
전에 누군가가 수학문제의 서술형평가의
채점은 문제집 정답에 적힌 글이 선생님이 원하는 100점짜리 정답이라고 했던 말이 떠올랐어요.
초등1학년 학생이 풀기에는 고난이도를
요하는 수학문제!
초등수학 문제집에 나올법한 우등생전과에
수록된 '단원평가'문제도 참 좋은 문제가 많네요.
우리 아이들도 함께
풀어볼까요?
중요문제 : 버스를 타려고 줄을 선 사람이
7명 있습니다. 새롬이가 앞에서부터 셋째에 있다면
뒤에서부터는 몇째인지 풀이 과정을 적고
답을 구하시오.
====> 풀이과정 : 뒤에서부터
다섯째, 앞에서부터 셋째이면 뒤에서부터 다섯째입니다. 정답 : 다섯째.
지우개를 잘 사용하지 않는 아이지만 서술형
문제는 피해갈 수 없어요.
그치만 이런 오류의 문제를 자꾸 접함으로써
아이가 수학문제를 어려워하지않고 이겨냈으면 해요.

우등생전과 수학과 짝궁인 우등생 수학익힘책
문제도 함께 풀어볼까요?
이미 3단원의 '뎃셈과 뺄셈'을 학습하고
문제를 풀어본
태민군! 너무
앞서가는거 아니냐구요?
엄마는 아이가 따라올 수 있을만큼만
이끌어준답니다.
아이가 버거워할땐 쉬어가기도
하지요^^

여러가지 모양을 알아보고 <익힘책
유사문제>를 풀며 도형에 익숙해지고 있어요.
수학익힘책의 문제들은 우등생 전과의
형성평가 문제보다 더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답니다.
모양을 다른 서술형 문제, 심화문제
등은 엄마에게
물어보지 않고도 자기주도 학습이 되는 내용이이구요.
주어진 모양으로 여러가지 모양도 만들어
주네요.

5살때부터 시작한
ㄱ,ㄴ,ㄷ,ㄹ,ㅁ,ㅂ,ㅅ, 숫자1,2,3,4,5.....99,100까지~~
최근까지도 엄마표 수학공부를 진행하면서 타 출판사의
단행본 수학문제를 두루 접한 태민군은
현재 두자리 수 더하기 한자리수 올림을
배우고 있어요.
또래 아이들보다 앞서가고 있지만
'빨리빨리'를 외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아이를 믿어주고, 이끌어주는 든든한
엄마선생님은 초등문제집만큼은 '천재교육'으로 선택했어요.
앞으로 해법수학과 최고수준 수학문제를 풀
수 있도록 <우등생 전과>로 1석2조의
학습 꾸준히 하려합니다.
초등전과 '해법 스토리텔링 우등생 전과'의
선택은 탁월했습니다.^^
초등시험인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대신하는
수시평가엔 셀파 우등생전과로 준비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