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과서 Reading Early 3 - 기초 어휘와 패턴 문장으로 영어 리딩 첫걸음 떼기 미국 교과서 Reading 시리즈
Contents Tree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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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영어공부 혼자하기, 미국교과서 READING Early3 영어리딩 자신감이 생겨요.

 

 

 

초등2학년 태민군의 영어공부,영어교재는 길벗스쿨 미국교과서 READING Early3

기초 어휘는 물론 필수 문형까지 익힐 수 있고 기본기가 확립되는 영어 공부교재입니다.

주요 문장이 반복되는 쉬운 리딩으로 읽기 자신감은 UP!

파닉스 학습후 영어리딩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에게  권해주고 싶은 영어책이에요.

 

 

 

 

 

#길벗스쿨 #미국교과서 #초등영어 #초등영어공부 #초등영어리딩 #​

 

 

 

미국교과서 READING 시리즈 유치~초등 초급 단계인 Early1,2,3권 중에서 우리 아이가 만난 교재는 Early3.

영어단어의 난이도는 30~40단어가 실려 있으며 기초 어휘와 패턴 문장으로 리딩 시작할 수 있습니다.

우리말 뜻이 담긴 단어 리스트와 바로 듣는  QR 코드 수록, 단어와 문장 연습을 위한 Workbook 포함되어 있어요.

그렇다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홈스쿨영어 교재로도 손색이 없겠는걸요~~~

초등 영어 공부가 쉬워지는 미국교과서 Thank you!!!

 

 

 

 

 

 

 

 

 

 

 

Nonfiction 과 Fiction의 내용으로 담긴 Unit1 Tree House 부터 Unit12  Fives  Sense까지~

일상생활과 학교생활에 관련된 흥미로운 글감을 읽으며 영어 독해력을 아이 혼자서도 학습 가능합니다.

미국교과서 교재,공부계획에 맞추어 매일 학습해 준다면 금새  마스터할 수 있답니다.

 

 

 

 

 

 

Unit1  Tree House 본문내용을 살펴 볼까요?

리딩 활동에 앞서 키워드와 패턴 문형을 익히는 워밍업 단계구요,

단어의 정확한 발음을 확인하고, 그림을 보며 주요 단어의 의미를 유추하고 익힙니다.

옆 페이지에는 리딩 지문에 등장하는 패턴 문형을 QR코드 음성 파일을 듣고 문장을 따라 말하고

선 잇기 활동을 통해서 문장의 의미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하단에 있는 Quick Check 문제도 어떤 단어가 들어가는지 찾을 수 있겠지요?

물론이죠^^

 

 

 

 

굵은 영문글씨와 색깔을 달리한  중요 어휘 학습도 척척~~

초등2학년 태민군은 QR코드 들으며 길벗스쿨 교재로 영어공부 쭈욱 하고 있어서요, 이건 일도 아닙니다 .ㅋㅋㅋ

 

 

 

 

 

 

 미국교과서 READING Early3을 통해 STEP1 - STEP2 - SETEP3 단계를 거치며 읽은 내용을 확인,

배운 표현을 강화하는 활동과  Workbook도  꼭 풀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태민, 영어공부 하자!"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QR코드 찍습니다.

교재에 MP3 파일이 있지만  QR코드 학습이 더 쉽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미국교과서 READING Early3을 통해 STEP1 - STEP2 - SETEP3 단계를 거치며 읽은 내용을 확인,

배운 표현을 강화하는 활동과  Workbook도  꼭 풀어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태민, 영어공부 하자!"라는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QR코드 찍습니다.

교재에 MP3 파일이 있지만  QR코드 학습이 더 쉽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앞에서 학습했던 영어단어가 지문에 등장합니다.

아는 영단어가 나오니까 영어리딩도 가능하지요.

QR 코드 원어민의 목소리를 들으며 선잇기르 하는데요, 아직 squirrel이란 단어가 발음 또는 리딩이 어렵나 봅니다.

Key Sentence 문장들을 따라 적어 볼게요.

'~ 을 지어요​' 라는 반복적인 문장들을  영어리딩이 쉬워집니다.

- Bees make hives in a tree.

- Birds make nests in a tree.

-Squirrels make holes in a tree.

- Spiders make webs in a tree.

누군가가 '나무에 ~을 지어요'​ 에서 영단어 학습 제대로 됩니다.

태민군 엄마와 함께 이야기를 하며 영어문장을 익혔습니다. ​

 

 

 

 

 

 

이번에는 그림을 보면서 앞에서 익혔던 내용들을 재미있게 리딩해 볼게요.

QR코드 듣고 2번 리딩연습했다며 엄마가 그냥 리딩해 보라고 합니다. 그리고 약간의 독해까지 함께 하지요.

(엄마님,콩글리쉬 발음 ㅋㅋㅋ)

 

 

 

 

 

 

 

 

Review Activity 도 풀어 봤어요.

영어문장 속에 알맞는 단어를 골라 체크하고 그림을 보고 누가 무엇을 지었는지도 찾아 보았어요.

꽤 잘 하는걸요 ㅎㅎㅎㅎ

특히 태민군은 complete the puzzle 가 재미있나 봅니다.

* big, animals, make, house, hole 등등.

영단어 철자를 잘 모르겠다면 옆 페이지에서 살짝 커닝도 해요.애교로 봐 줍니다.^^

Unit 의 학습내용을 완전히 이해했는지는 Wrap- up로 적으면서 체크해 주세요.

엄마도 함께 공부하는 초등2학년 영어 공부!

 

1. Birds make nests in a tree.

2. Spiders make webs in a tree.

3. Bees make hives in a tree.

4. Squirrels make holes in a tree.

 

 

 

 

 

태민군의 영어 공부 다음날에도 이어졌습니다.

엄마는 누나의 수학공부를 봐주면서도 눈으로, 머리로 미국교과서 READING Early3 Unit의 본문내용을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하였을까요? 했지요 ㅎㅎㅎㅎㅎ

살짜기 더듬더듬요.​

 

 

 

 

 

 

 

 

 

 

그리고 나머지 숙제도 혼자서 QR코드 들으며 잘 해 주었습니다.

길벗스쿨 영어교재로 영어 공부하니까 매일매일 영어가 되네요~

단어와 문장 연습을 위한 초등2학년 홈스쿨영어는 미국교과서로 꾸준히 해 볼까요?

고럼고럼 ㅋㅋㅋ

영은이맘은 초등생 남매들을 언제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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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영단어 + 쓰기 노트 1 : 중학교 1학년 교과서 단어 - 중학생이 되기 전에 마스터하는 기적의 영단어 + 쓰기 노트 1
책아책아! 영어 콘텐츠 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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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영어 첫걸음, 초등영단어교재 기적의 영단어 쓰기노트(1)

 

 

아직은 초등고학년인 11살 영은양, 영단어 외우기 쉽지 않아요.

점점 어려워지는 초등영단어, 중학교 1학년 교과서 단어가 실린

<기적의 영단어 Plus 쓰기노트1>로 시작해 봅니다.

 

 

길벗스쿨 / 책아책아! 영어 콘텐츠 연구소 지음

 

 

 

길벗스쿨 영어교재 영단어 공부가 잘 되는 <기적의 영단어 쓰기노트>는요,

단어가 저절로 외워지는 5단계 학습법​으로 진행한다면 무한반복하면서 영단어가 저절로 외워딥니다.

보고, 듣고, 말하고, 써 보는 오감 자극 단어 암기로 하루10분, 한 달이면 중학교 1학년 영단어가 완성!

'고뢰고뢰? 정말 기적같은 소식이죠?'​  기적의 영단어 plus 쓰기노트 5단ㄷ계 학습법 체크해 볼게요.

1단계  오디오디를 들어며 단어 확인하기

2단계 : 오디오를 반복해서 듣고 따라 읽으며 단어와 예문 학습하기

3단계 : 쓰기 노트로 단어를 직접 써 보며 다시 한번 익히기

4단계 : 다양한 퀴즈를 통해 점검하기

5단계 : 틈틈이 1단계 오디오를 들으며 복습하기​

초등4학년이 벌써 중학교 1학년 교과서 영단어를 대비하는건 빠른게 아니랍니다.

​영단어는 아무리 외우려고 해도 잘 안되기가 일쑤거든요.

영은양은 학교 영어교재가 있지만 수시평가는 어쩌다가, 기말고사시험에도 국어,수학만 보기때문에 무지 걱정됩니다.

영어의 기본은 단어! 하루 2​0개씩 꾸준히 듣고 말하고 쓰면서 중학교영어에 첫걸음을 떼고 싶은 마음이 커요.

암기의 기본인 무한 반복 학습 시스템으로 단어가 저절로 외워진다고 하니 초등영단어 학습 어서어서 시작해봐야겠어요.

길벗스쿨 영단어 공부법은 원어민의 생생한 발음으로 녹음된 두 가지 버전의 오디오를 반복해서

듣기만 해도 단어가 외워진다?!!!!

대박!~​

* 영단어 교재 구성 : 본책+쓰기노트+MP3 CD 1장​

 

 

 

 

 

 

 

 

<기적의 영단어 + 쓰기노트> 시리즈 중에 1권인 중학교 1학년 교과서 단어 시작이 반이에요.

이제 시작해도 늦지 않스니다.

2권  중학교 2학년 교과서 단어, 3권 중학교 3학년 교과서 단어 교재도 따로 구매하고 싶습니다.

각 Part별 공부할 단어들을 살펴보고  MP3 CD를 통해 오늘의 단어를 들어 봅니다.

악어가 입을 쩌억, 하루에 영단어 외우기 20개면 충분!

 

 

- Part1 : 0순위 단어 DAY1~ DAY10

- Part2 : 1순위 단어 DAY11~ DAY 20

- Part3 : 2순위 단어 DAY21 ~ DAY30

(부록 핵심 숙어 정리 꼭 공부할 것. )

 

 

 

 

 

 

 

초등영단어 ​암기효과를 보장하는 기적의 5단계 학습법 다 숙지했지요?

하루에 10분, 무한반복으로 영단어도 익히고 4단계의 QUIZ를 통해 그날 공부한 단어 점검만 해주면 끝~

하지만 오늘은 영은양의 중학교영어 첫걸음 떼기 첫날이라 QUIZ는 접어두고 대신 영단어 테스를 해 봤습니다.

이것도 좋은생각, 올레!~~

 

 

 

 

 

 

 

조금 어려운 영단어가 수록되어 있지 않을까하고 염려하는 영은양.

하지만 기적의 영단어 plus 쓰기노트 안을 들여다보더니 MP3 CD를 듣지 않고도 그냥 읽어 봅니다.

(엄마는 기존의 초등영어교재처럼 QR코드가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더 큽니다. CD플레이어를 가동해야 하니요 ㅎㅎㅎ)

 

 

 

 

 

 

 

 

 

​'나는나는 초등4학년인데요?' 이런 눈빛은 얼릉 잊어주라 ㅎㅎㅎㅎ'

영은양, 01번의 about 영단어부터 20번 buy 까지 눈으로 익혀본 후에 큰 소리로 읽어 봅니다.

아는 영단어도 있었고 또 몇몇 영단어는 일부로 외워야하는 단어들도 있었어요.

새 교과서에 수록된 단어들 중 꼭 알아두어야 하는 600단어를 선별한 초등영단어 길벗스쿨 영어교재.

그 중에서도 가장 자주 나오는 200단어를  뽑아 Part1에 실었다고 하니 중요도가 정말 높은 단어들입니다.

0순위 단어들만 알고 있어도 일상 회화는 문제없을듯 해요. ​

엄마도 아이들과 함께 초등영단어 익혀주세요!~

* DAY1 초등영단어 학습내용 : ​  about(~대하여), after(~후에), answer(대답하다),

any(얼마간의),anything(무엇이든), anywhere(어디든), around(~주위에),aks( 묻다), beautiful(아름다운),

begin(시작하다), better( 더 좋은),  best( 가장 좋은),block(구역), book(책),  break(부수다), build(짓다),

burn(타다), busy(바쁜),buy(사다), building(건축물)....etc.

 

 

 

 

 

​이번에는  엄마님이 영단어를 불러줍니다. 20개의 영단를 말이죠.

그리고 영은양이 아무개 노트에 적었어요.  과연 다 적을 수 있을까요?

앗! 아쉽게도 4개가 틀려서요, 4개의 영단어는 더 외워야할듯 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영단어 쓰기노트 3단계격인 영단어 뜻 적어보기 바로 하십니다.

우선 아는 단어의 뜻부터 적기 시작한 영은양, 그래도 제법이네요.

그리고 엄마선생님과 함께 두 번째 영단어쓰기 시험이 이어졌어요. (또 시험? 속상합니다. ㅎ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단어 뜻을 듣고 영단어 철자 적기 10문제 나갔어요."엄마, 너무해요!"

그런데 엄마의 질문이 조금 어려웠나요?

ask와 question 조금 헤깔리나요? 번외 문제도 냈거든요~

한 번, 두 번, 세 번까지 영단어를 적다보니 암기의 기본인 무한 반복 학습 제대로지 뭡니까?

(  그 옆에서 블록 가지고 노는 남동생, 조용!!!!)

 

 

 

 

 

 

 

 

​초등학생에게 시험은 항상 어렵습니다.

하지만 시험도  봐 본 학생에게는 그저 공부의 한 과정일 뿐이지요.

두 번째로 영단어 쓰기시험을 봤지만 그래도 틀린 단어들이 있었어요. better, burn~~

그래도 참 잘해 주었습니다.

 

 

 

 

 

틀린 영단어까지 완전히 외우려면 중학교 1학년 영단어가 실린 <기적의 영단어 쓰기노트>까지 제대로 학습해야합니다.

그래서 적기 시작합니다.

입으로 말하면서 손으로 적으면서 외워지는 초등영단어!

줄 맞추어서 참 잘 적어 주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초등영어공부, 길벗스쿨엔 기적의 영어 시리즈 교재가 대박!~

영은이맘 어제 예스24에서 초등고학년 딸램을 위해 초등영문법1~3권을 구매했어요.

앞으로​ 초등영문법 공부가 쉬워질 듯 합니다. 개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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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 에너지 너랑 나랑 더불어학교 13
김성호 지음, 전진경 그림 / 길벗스쿨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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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학 추천도서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김성호 글  / 전진경  그림​

 

 

 

 

​원자력이란 무엇일까요?

무엇이길래 이토록 나라안이 떠들석 시끄러운 걸까요?

원자력이란* ​원자핵의 붕괴와 핵반응 등의 변환에 따라 방출되는 에너지. 핵에너지 또는 원자에너지라고도 합니다.

이러한 원자력으로 인해 ​ 2011년 일본 후쿠시마에서 원자력 발전소 사고가 일어난 뒤,

원자력 발전소를 둘러싼 의혹은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자력 발전소는 꼭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사람 또한 많다고 해요.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소를 꾸준히 늘릴 계획이기도 하고,

돌이켜보니 오래전 저의 아빠도 원자력발전소에서 근무하신 적이 있답니다.

그때는 그냥 ​​단순히 '회사를 다니시는구나!' 정도였어요.

 

 

최근 이슈되었던 원자력에 관한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무섭무섭! 원자력은 너무나 무서워요!~

월성 나아리 주민들이 원자력발전소 이주를 요구하는건 당연하지 않을까요?

 

 

 

 

 

 

 

 

 

 

 

 

이 책에는 세계 어려 나라의 어린이들이 들려준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하지만 우리 주변에도 책 속 이야기와 비슷한 일들이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고,

때로는 그들의 고민이 나의 고민이 되기도 한답니다.

초등생들과 부모님이 알아야 할 '원자력' 가을독서책으로 읽어봅니다.

2011년도엔 저는 제 일이 아니라며 그냥 지나쳤던 <일본 후쿠시마에서의 원자력 발전소 사고>.

이제는 원자력 발전소를 없애는게 맞는지, 또 다른 대안이 있는지 관심을 기울일 때입니다.

올여름 정말 무더웠죠?

하지만 '누진세'로 인해서 말이 많았기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 수 없었어요.

만약에 원자력 발전소를 없애거나 줄인다면 전력난과 비싼 전기 요금을 각오해야만 한다는 사실도 알고 계셨나요?

< 두 얼굴의 에너지, 원자력> 과학책을 읽으며 조금은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목    차    -

 

제1장 : 후쿠시마에서 날아온 재앙

제2장 :  에너지가 된 원자 폭탄

 제3장 : 원자력 발전소 이야기

제4장 : 원자력이 뱉어 내는 독, 방사능

제5장 : 두 얼굴의 원자력 에너지

제6장 : 내일을 위한 선택

 

 

 

 

 

 

 

일본 후쿠시마에 날아온 재앙을 읽어보기 전에 우리나라의 원자력발전소는 과연 몇개나 되는지 알아봤어요.

고리원자력발전소(부산),월성원자력발전소(경주), 영광원자력발전소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만약에 우리나라에도 일본과 같은 재앙이 닥친다면..?  그 피해는 전혀 예측할 수 없겠지요.

그러니 남의나라 이야기라고 해서 간과해서는 아니될 것입니다.

 

 

 

 

 

 

 

2011년 3월 11일 오후 2시 46분, 일본의 후쿠시마 해안에서 120킬로미터 떨어진

깊은 바닷속에서 초대형 지진이 일어났습니다.  그 규모는 9.0!~~

정말 어마무시했죠?

우리나라 대명절인 추석 며칠전 경북 경주에서도 5.6의 지진이 일어난 후

간간히 여진이 나타나고 있어 무섭기만 합니다.

일본 역사상 가장 큰 지진이었던 규모 9.0 지진은 약 9분이 지났을때 거대한 파도가 후쿠시마에 해안에 들이닥쳤어요.

그리고 보통은 해안가에 지어지는 원자력발전소.

원자력발전소는 핵연료를 사용해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이 과정에서 엄청난 열이 발생하죠.

그런데 이대 정전이 나서 전기 펌프가 작동하지 않으면 그 열을 식히지 못한 원자력 발전소는 점점...?

오후 7시, 일본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다음 날 오후 3시36분 첫 번째 원자로가 폭발하기 시작했어요.

자그만치 37시간 동안이나요.

후쿠시마 주변은 방사늘 수치가 단ㄷ숨에 1,000배 넘게 올랐으며 가만히 있어도 목숨을 읽는 위험한 수준이었어요.

그리고 불행중 다행으로 소방대원들과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더이상의 폭발은 일어나지 않았다고 해요.

* 폐허가 된 후쿠시마...사진을 보니 정말 무섭고 치가 떨려요.

 

 

그런데 "우리나라의 원자력 발전소는 괜찮을까요?"

 

 

 

 

 

 

 

 

우리나라에는 24기의 원자력 발전소가 운영되고 있어요.

원자력 발전소 숫자로는 세계 6위이고, 밀집도로는 세계 1위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도 위험한 상황이 올 수도 있다는 건데요,

왜 이렇게 원자력 발전소를 늘리는 것인지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하고 생각해봐야 할 문제인것 같아요.

그 이유는 수명을 다한 원자력 발전소가 하나두 나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소를 철거해 본 적이 없으며, 원자력 발전소 철거는 몹시 까다로워요.

 

 

 

 

 

 

 

우리나라에서 가장 늙은 원자력 발전소는 부산시 기장군에 있는 *고리 원자력 발전소 1호기인데 38세에요.

벌써 30년 동안 살았으니 8년전에 수명이 끝난 셈이에요.

그 다음은 경북 경주시에 있는 * 월성 원자력 발전소 1호기로 33세입니다.

하지만 정부는 관리만 잘하면 앞으로도 10년 동안은 문제없이 쓸 수 있다며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원자력  발전소의 지역 주민과 시민 단체는 크게 반발하고 있는 거에요.

( 밀양 시민들이 왜 송전탑을 반대하는지의 이야기도 들어봐 주세요...)

세상은 원자로로 이루어져 있다며 데모크리토스가 '아톰'이라고 불렀어요.

이 책에는 원자력 발전소, 그리고 지진 이야기에 이어 과학자들이 등장을 합니다.

그러니 독서연계도 되고 초등과학 공부도 되는 셈이에요.

20세기에 들어 또 다른 에너지원인 우라늄을 발견,  이 우라늄은 처음부터 인류를 공격하는 무기로 사용되었어요.

원자폭탄!!!!!

핵무기를 가진 나라는 우라늄을 다른 곳에 사용하는 방법으로 원자력 발전소를 세워 전기를 만들었습니다.

책 뒷이야기에는 원자력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TV 그것이 알고싶다...처럼 1986년 4월 26일 새벽 1시, 우크라이나의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터빈이라는 새로운 실험을 앞두고 있었어요.

그들은 정전이 될때 터빈이 얼마동안 더 회전하는지, 그래서 어느 정도 전기를 더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싶어서 세계에서 가장 멍청하고도 위험한 호기심을 가졌어요.

스위치를 끄고 약 36초만에 원자로가 폭발!~~

거센 불길과 함께 직원 두 명은 사망했고 나머지 직원들은 방사능에 피폭당했다고 합니다.

 

 

 

 

 

 

 

 

 

 

 

 

우리 주변에  곳곳에 있는 방사선, 인간이 만든 인공 방사선도 있습니다.

이 방사선을 이용해 직접 질병을 치료하기도 하죠.

대표적인 곳이 암을 치료하는 원자력 병원입니다.

하지만 방사선은 생명체의 유전자 질서를 변화시키는 성질, 즉 돌연변이를 일으키기 때문에 독성이 있어요.

다시 원자력 이야기로 돌아와 깨끗한 에너지일까, 아닐까?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원자력은 깨끗한 친환경 에너지이다?

원자력은 친환경 에너지가 아니다?

그렇다면 원자력은 싼 에너지일까, 비싼 에너지일까?

......

원자력을 찬성하든 반대하든 우리는 슬슬 원자력과 이별해야만 하니다.

하지만 원자력이 없는 시대가 오면 또 다른 신재생 에너지의 개발이 적극 필요합니다.

아직은 초등생들이 읽기엔 좀 난해하고 어려운 이야기들이 많았어요.

또 슬픈 이야기도 있었고, 무섭기도 했답니다.

영은이맘도 < 두 얼굴을 가진 에너지, 원자력 >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해 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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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파닉스 2 (본책 + 스토리북) - 전면개정판 기적의 파닉스 2
한동오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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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기적의 파닉스2 ♪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지는 초등파닉스 교재를 학습해요.

 

 

  

 

초등2학년 태민군과 영어공부하는 영은이맘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도서는 파닉스 교재인데요, 하루4쪽,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지는 기적의 파닉스라는 영어도서에요.

<기적의 파닉스2 &기적의 파닉스3>

한동오 지음 /  Michael A. Putlack 감수​

 

 

 

 

 

 

 

#파닉스 #유아파닉스 #파닉스공부 #초등파닉스 #길벗스쿨 #기적의파닉스2 #

 

 

 

'파닉스'란 무엇일까요?

파닉스는 단어 안에서 나는 알파벳의 소리와 발음을 배우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알파벳 B는 단어 안에서 우리말의 /브/와 유사한 소리가 납니다.

알파벳이 가진 소리를 배우면 영어 단어와 문장을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파닉스 학습의 목표는 단순히 읽기만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원어민의 발음에 가까운 발음을 내는 데 있어요.

<기적의 파닉스>는 여느 파닉스 도서와는 다른 특별함이 있습니다.

바로, QR코드로 듣고 CD로 학습이 가능하다는 점이지요.

예비초등3학년인 태민군은 엄마와 영어책읽기와 영단어쓰기는 조금씩 하고 있는데,

파닉스 기초가 약한듯 하여 원어민의 발음을 듣고 그것이 무슨 단어인지 분별해 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보려고 해요.

 

영어의 기본 4대 영역인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가 초석이 되는 '파닉스'

 

 

길벗스쿨 초등파닉스 교재로 시작해 보겠습니다.

 

 

 

 

 

 

예전엔 CD를 오디오에 넣고 재생을 많이 했었죠.

하지만 더 좋은 학습방법인 Q코드가 있어서 오디오는 잠시 멀리하기로 했습니다. ㅋㅋㅋ

초등2학년 태민군이 본격적인 파닉스공부를 위해 만난 도서는 <기적의 파닉스1>은 재쳐 두었어요.

왠지 2권부터 해도 되는 자신감이랄까요?

하루 4쪽, 3개월이면 혼자서도 영어책 읽기가 가능해진다는 <기적의 파닉스>,

전자펜인 세이펜에 의존해서 영어리더스를 접했었는데 이제 없이도 가능해지나요?

오늘은 학습, 내일은 복습!

신나는 파닉스 챈트, 다양한 액티비티, 플래시카드 놀이가 제공되니 혼자서도 공부 가능한 교재입니다.

 

 

 

 

 

 

 

 

태민군의 누나가 요즘 반한 연산문제집 <​기적의 계산법>처럼,

매일 학습하면 기적이 일어날 것 같은 길벗스쿨 파닉스 책은 전 3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림 고르기, 단어 찾기 등의 다양한 문제를 통해 복습하고, 문장을 읽고 스토리 리딩을 하면서  리딩 훈련이 시작될 거에요.

기적의 학습 스케쥴과 함께 매일 따라해 보세요.

3개월이면 정말로 혼자서도 영어리딩이 가능해 ​지리라 믿어 봅니다.

 

 

 

 

 

 

 

 

​목차를 통해서 파닉스를 단계적으로 학습하게 됩니다.

- Unit1 : ad, am, at / dad, bad, sad, jam, ham, dam, cat, hat, mat

-Unit2 : ed, en, et / bed, red, sled, ten, hen, pen, jet, vet, wet

- Unit3 : jg, ip,ix / pig, big,  wig, lip, hip, rip, six, mix, fix

- ​Unit4 : og, ot, ox /dog, log, fog, pot, dot, hot

- Unit5 : ug, un, up / bug, mug, bug, sun, gun, run, pup, cup, up

-  Unit6 : ake, ane, ave / cake, lake, rake, cane, lane, mane, wave, cave, save

- Unit7 : ike, ine, ive / bike, hike, like, nine, line, mine, hive, dive, five

 - Unit8 : ole, one, ose / mole, hole, pole, bone, cone, none, rose, nose, hose

- Unit9 : ube, une, ute / cube, tube,dune, June, tune, cute, ​mute, flute

발음은 비슷해도 모두 다른 뜻을 가진 단어의 파닉스 음가를 배우게 되지요.

알파벳 발음과 모양 익히기를  QR 코드를 잘 듣고 익혀본 후 본격적인 파닉스공부 시작할 수 있게 지도해 주세요.

 

 

 

 

 

 

 

 

Unit`의 내용을 잠시 들여다 보았어요.

음원을 듣고 따라 말하면서 파닉스 규칙을 익히고 단어를 익힙니다.

연습문제를 통해 그날 학습한 내용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으니 최고의 초등파닉스 교재입니다.

​Unit1 : ad, am, at

- 그림에서 단모음 a 가 들어간 단어를 찾아서 다음처러 표시하기.

 

 

 

 

 

 

"왜 웃니?"

"에이, 저 영어단어 아는 것 많아요. 그런데 파닉스 해야돼요?"하며 .....웃네요.ㅎㅎㅎㅎ

"뭐라고?" ㅎㅎㅎㅎㅎ

 

 

 

 

색연필을 들고 제시된 문제에 맞게 ad, am, at를 찾아서 표시해 주었습니다.

Unit1에서 배우게 될 영어단어는   ham, jam, hat, cat, sad 입니다.

 

 

 

 

 

Phonics!!!!

 

* d - ad - dad

* j - am - jam

* c - at - cat

 

1년전 타사 파닉스 교재에서는 세이펜을 듣고 학습을 했었어요.

그때의 기억이 남아서인지 QR코드 듣거나 그림을 보고도 알맞는 단어 금새 찾아 주더라구요.

 

 

 

 

 

 

-ad, -am, -at를 라임(rhyme)이라고 하는데요,

첫글자와 라임을 연결해서 신나게 챈트를 불러 봤어요.

 

 

 

 

 

입모양을 크게, 더 크게, 더 정확하게 벌리면서 말이죠.

라임 ad, am, at를 통해 익혀야 할 단어는 dad, bad, sad, jam, ham, dam, cat, hat, mat~~

 

 

 

 

 

 

이번에는 초등3학년 영어수업 시간부터 적용되는 영어듣기평가에요~

잘 듣고 그림에 알맞은 단어를 고르세요.

( 예비초등3학년은 영어듣기평가에도 강해야 합니다. ^^)

"영단어가 귀에 들리나봐요, 잘 찾아 주었어요~"

 

dam/ bad /mat, cat / jam / dad, sad / hat / ham

 

 

 

 

문제 풀면서 파닉스도 익히는 코너에서는 영어리딩과 영어 라이팅이 같이 됩니다.

영어줄노트에 적듯이 영단어도 적었어요.

 

 

 

 

 

 

 

 

Review Test 까지 잘 마스터해 준 9살 태민군.

첫날 학습이라 <기적의 파닉스2>  1 Unit씩 공부하였더니 5장을 풀었더라구요.

그러나 1Unit을 4쪽씩 공부하면 3개월 후면 혼자서도 QR 코드 들으며 알파벳 발음, 스토리북 듣기,

종합문제 풀기도 가능할듯 합니다.

함께 공부하면 좋은 교재, <기적의 맨처음 영단어1>도 강력 추천합니다.

오늘도 태민군은 10월12일이라 날짜를 적고 영단어를 학습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서점 구매 시 알파벳 쓰기 노트 증정된다고 하네요.
고고 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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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과서 Reading Early 2 - 기초 어휘와 패턴 문장으로 영어 리딩 첫걸음 떼기 미국 교과서 Reading 시리즈
Contents Tree 지음 / 길벗스쿨 / 201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미국교과서 READING Early2♪

 

 초등저학년 영어리딩 자신감이 상승해요~

 

 

 

 1년전 막무가내로 영어리딩을 시작했던 초등2학년 태민군,

누나와는 달리 거꾸로 영어공부를 했었어요. 영어리딩을 하다가  알파벳은 뒤 늦게야 익혔지요.

그 후로  알게 되었어요. 영어공부도 반복학습을 통해서 아는 영단어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요~

하지만 제대로 된 파닉스와 제대로 된 영어리딩이 아니었기에 비로서  <미국교과서 READING 시리즈>를 통해

기초 어휘와 필수 문형을 익혀서 읽기 기본기를 다지려고 합니다.

 

 

 

 

#길벗스쿨 #미국교과서 #기초어휘 #초등저학년영어공부 #영어교재 #영어호스쿨 #영어자신감 #영어리딩 #​

 

 

 

 

 

 

​미국교과서 Early의 구성 : 우리말 뜻이 담긴 단어 리스트,

바로 듣는 QR코드 수록/ 단어와 문장 연습을 이한 Workbook 포함/

난이도별 미국교과서 READING 시리즈는 Early 전3권/Starter 전3권/Easy 전3권/Basic 전3권/

Advanced 전3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초 어휘와 필수 문형을 익혀서 읽기 기본기 확립을 하고자 하는

초등저학년 학생들에게 꼭 함께 공부하자고 권하고 싶은 교재입니다.

프리스쿨 커리큘럼에서 뽑은 친근하고 흥미로운 주제가 담겨져 있어 영어홈스쿨 하기도에도 적절해요.

주요 문장이 반복되는 쉬운 리딩으로 읽기 자신감도 상승,

파닉스 학습 후 영어 리딩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에게 권장도서입니다.

초등저학년인 태민군은 미국교과서 Early1에 이어 Early2 교재도 무난하게 학습 시작했어요.

유치~초등 초급단계의 어린이가 학습하기에 알맞은 영어 리딩 교재라 좋더라구요.

약 30~40개의 영단어가 담겨져 있어서 어렵지 않게 영단어도 익힐 수 있습니다.

 

 

 

 

 

 

​주제가 담긴 목차를 보며 간단한 영어문장도 익혀요.

학습진도표에 체크하며 날마다 영어리딩한다면...? 자신감 붙겠지요?ㅋㅋㅋ

 

 

 

 

 

 

 

 

 

 

​처음에는 리딩활동에 앞서 키워드와 패턴 문형을 익히는 워밍업을 합니다.

그리고  두 번째 단계로 학교생활에 관련된 흥미로운 글감을 읽으며 영어 독해를 쌓습니다.

길벗스쿨의 영어교재 <미국교과서 Reading>을 통해 영단어 및 영어문장까지 학습 가능한데요,

또한 부록 워크북을 통해서 복습까지 할 수 있으니 완벽한 초등영어 교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교재 뒷부록 우리말이 담긴  WORD LIST와 MP3 파일 +부가학습자료도 200% 활용해 주세요.

자, 그럼  9월의 어느 날 태민군이 엄마와 함께 공부한 그 흔적을 살펴 보실게요.

* Unit 1 : I like the Rain  (나는 비를 좋아해요)

 

 

 

​길벗스쿨 영어교재의 장점은 바로 듣는 QR 코드 학습법!​

이번 시간에 태민군이 익힐 초등 영단어는 rain, shirt,  socks, raincoat, boots, splash.

그리고 Reading Passage 의 우측 상단에 있는 Quick Quiz의 문제를 풀며

주제 문장을 말할 수 있는 시간도 가져보았습니다.

 

 

 

 

'영어 문장이 너무나 쉽다고?'

영단어를 QR코드 찍어보지도 않고 읽어 보더니  Key Sentence 문제를 풀어 봅니다.

'나는 ~ 해요'라는 패턴 문장을 배울텐데요, 엄마가 영어로 말하기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영단어에 'S'가 오는 이유도 간단히 설명해 줍니다.

'~을 입다'라는...'put on'이 들어간 문장들을 그림과 매칭시켜 보았어요.

그리고 영어문장을 읽어 봅니다.

* Listen, repeat andn connect.

- I put on m shirt.

- I put on my raincoat.

- I put on my boots.

- I put on my pants.​

 

 

 

 

 

 

 

 

​처음에는 작은 목소리로 리딩하였어요.

그러나 점차 본문 내용을 통해서 영어독해나 영어리딩 실력도 늘어가겠지요?

교재 상단에 QR코드를 찍고 CD처럼 반복훈련하며 듣게 하고  앞에서 배웠던 문장 활용이 가능합니다.

​* Quick Quiz 를 물어보는 엄마님.

What color raincoast is the girl wearing?...아이는 대답을 'yellow'라고 대답합니다.

Good!~​

너무 잘했지요?짝짝짝!....

< Review Activity (연습문제)>

 

 * Read and check. (잘 읽고 체크해 주세요.​)

 

 

 

 

 

 

. This is a story about  rain.

2. I jump in the rain. ​

3. It is snowing.     ( fales * V)

4. I like the rain.       ( True * V)

여기에서 태민군은 "엄마, 진짜인지 거짓인지 묻는 문제 맞아요?"라고 묻더라구요.

서당 개가 삼년이나 된 건지  풍월을 읊으려 합니다. ㅋㅋㅋㅋ

그림을 잘 보고 알맞는 단어에 동그라도 하네요.

연습문제에서는 ​읽은  내용을 확인하고, 배운 표현을 강화하는 활동을 합니다.

영어퍼즐, 재미는 있는데 영단어 철자가 아리송 할 땐 교재 앞을 보고 적기도 하죠.

그러라고 했어요 ㅎㅎㅎㅎ

요즘은 학교에서 다녀오면 영어책 읽기와 영단어 쓰기를 매일 하고 있거든요.

* 기적의 맨처음 영단어 교재로 활용하고 있는데  최고에요!^^

 

 

 

 

 

 

 

내가 익힌 단어들이 어떤 영단였는지 떠올려 보며 단어에 circle도 해요.

 

 

 

 

 

​바쁜 아침시간에 영어공부 혹은 수학연산을 시키는 치사한 어뭉 ㅎㅎㅎ

오후에 학교 다녀와서 워크북을 통해 영어공부 복습도 합니다.

이렇게 반복, 또 반복학습을 해 준다면 영어리딩 자신감이 상승할테니까요~~​

(샤워하고 영어공부 시작!^^)​

엄마님 최고죠?ㅋㅋㅋ

이렇게 독한 엄마도 없다면서...​

 

 

 

 

 

 

 

 

 

 

 

​부담없이 영어공부 가능한 워크북이에요.

​주요문장을 반복해서 써 봅니다.

두 장도 아니고 딱 한 장의 워크북을 풀며 영어문장도 제대로 배열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미국교과서 READING EARLY2로 초등저학년 아이들의 영어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영단어도 써 보고, 영어문장도  써 보고.....

영어문장 필사를 통해서도 초등영어 과목에 대한 연계학습은 된답니다ㅏ.

엄마와 함께하는 홈스쿨영어 <미국교과서>영어교재로 하실까요?

후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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