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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に、ふれる。 1 (アクションコミックス/月刊アクション) (コミック)
鈴木望 / 雙葉社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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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도 오히려 좋고 자극적인 묘사도 없는데 왜 2,3,5,6권은 모두 19세 표시가 붙었을까요. 편견에 대해 여러 입장에서 생각하게 해준거라 도리어 청소년들이 봐야지 않나 싶었어요. 국내 정발본 주위에 추천하고파서 봤다가, 번역이 좀 많이 어색해서 속상했을 정도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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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の橫顔を見ていた 1 (講談社コミックス別冊フレンド)
いちのへ 瑠美 / 講談社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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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상대를 설레임으로 바라보는 순간들의 느낌이 좋았고요. 엇갈림의 설렘과 애잔함을 이리도 흐믓하게 웃으며 볼수 있게 하다니..하며 읽었습니다. 이 작품은 예측되는 식상한 전개가 아녀서 더 좋았네요. 캐릭터들의 긍정감이 최애포인트! 다음 권에 나올 남은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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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아 아, 사람아!
다이허우잉 지음, 신영복 옮김 / 다섯수레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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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부끄럽게도 대학에 들어가기까지 참 사회에 대해 곱게 자라왔다. 지나치게 보수적인 정치노선을 지지하는 부모님 덕에 나이 스물이 되도록 <광주민주화 운동>에 관한 진실을 모르고 자랐다. 초등학교에 다니면서 서울대 근처의 학교에 다녔던 이유로 문구점 한쪽 벽에 커다랗게 락커로 써있는 당시 정권에 대한 공격적이고 선동적인 문구들..그것에 대해 난 무심했다. 스스로 지혜롭다 여기고 많은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가 철저하게 무너진 것은 대학에 입학한 그해 5월, 교내에 전시된 광주항쟁과 관련된 사진들을 본 순간이었다. 난 돌이라도 된것처럼 그 처참한 사진들 앞에 한참을 서 있었고 적어도 3일 간은 음식도 제대로 못넘겼던 기억이 있다. 내 모든 정체성이 씻겨져 사라지고 '나'라는 존재에 대해 몸서리 쳐질만큼 회의적인 생각이 들기 시작했던 그 시기..내게 있어서 가장 치열했던 자신과의 투쟁의 시기..그 때 만난 책이 이책이었다..그리고 함께 했던 책 <닥터 노먼 베쑨>..사회에 무관심한 지식은 무용한 것이란 걸 깨닫게 된 , 너무나 늦어버렸지만, 그래도 깨닫게라도 된 것에 대한 안도감으로 보내야 했던 그 시기에 만난 다이호우잉..

문화혁명기를 거치며 스스로와의 투쟁, 그리고 세대를 통한 갈등,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해지는 집단의 이데올로기..그에 맞서서 끝내 손에 거머쥔 것은 휴머니즘이었다는 작가의 말이 심하게 흔들리며 괴로워하던 내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었음을 기억한다.
나로하여금 현실을 직시할 용기를 주고 다시금 새로운 출발선에서 나 개인의 정체성과 사회안에서의 일원으로서 마땅히 가져야할 올바른 가치관을 쌓아가게 한 책이다.입시로 인해 학교 이외의 것에 한없이 무지하여 스스로 갈증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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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 개정판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김난주 옮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 프로메테우스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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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중학교때 사촌언니에게 선물을 받아서 처음 읽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절판이 되어버린 듯한 <노란손수건 시리즈>중의 하나로 [나의 친구 프리드리히]라는 책과 함께였습니다.

소설을 즐겼던 제게 '실제'라는 믿기지 않는 이 책의 배경은 가히 충격에 비길만 했습니다. 토토의 성품도 그랬거니와, 토토를 꿈꿀 수 있게 해준 도모에 학교의 모습, 그리고 그 곳의 교장선생님..기차로 만들어진 학교라는 사실만으로도 어두운 교실에 앉아서 토토의 이야기를 읽던 저를 대단히 흥분시킬만한 이야기였습니다. 특히 토토에게 잃어버린 지갑을 통해서 교장선생님께서 새로운 사실들을 가르치시고 한없는 믿음을 보여주셨을땐 가슴이 벅차서 몇 번이고 친구들에게 이야기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토토의 이야기는 제가 대학을 다닐 때에도 그리고 지금까지도 저의 교육에 대한 가치관에 커다란 영향력을 발휘했으며, 지금도 제 책꽂이에는 오래전 받았던 노란 표지의 <창가의 소녀 토토짱>과 다시 번안되어 출간된 <창가의 토토>가 나란히 꽂혀 있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동심을 갖고자 하는, 혹은 동심이 필요한 지인들에게 주저없이 권해주는 책이 되었습니다.꿈에 대한 두려움을 안고 있었던 여중생에게 감동으로 앞날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해준 귀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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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 Sandwiches
민현경 외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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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생소한 소스류나 드레싱류를 준비하느라 바뻐지만 한번 장만해 놓으니 두고두고 쓸 수 있고 신선한 야채와 속재료만 따로 생길 때마다 마음껏 맛있는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신랑 뿐 아니라 교회 후배들까지 저를 다시 보더군요..그러면서 저마다 '결혼하면 다 할 수 있게 되나봐..^^'하면서 감탄했구요..실은 이 책 덕분인데.. 재료의 신선함이 그대로 전달되는 묘한 샌드위치였어요.. 몇가지는 어려워서 할 수 있을까 했지만 도전해보니 금새 따라할 수 있었구요..

색다른 맛의 샌드위치를 내 손으로 만들어 우리 신랑이랑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한테까지 솜씨 자랑을 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행복했습니다..

저 실은 완전히 초보거든요.. 잡곡식빵 매니아가 된 것두 이 책 덕분입니다.. 식빵이라면 우유나 버터가 다인줄 알았드랬는데..--;; 그런 제가 전문점 내두 되겠단 찬사를 듣고 있으니 정말 대단한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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